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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킴이 교실
총 3163개의 포스트
- [수면 건강] 밤마다 뒤척이는 어르신, 매트리스와 잠들기 전 습관···내 몸에 맞는 잠자리부터 확인 밤늦게까지 이리저리 돌아눕다가 새벽녘에야 겨우 잠드는 어르신이 많다. 잠을 잘 자려면 무엇부터 바꿔야 할지 막막하다는 물음도 흔하다. 다만 숙면을 위해 값비싼 침구를 들여야 한다는 생각은 오해에 가깝다. 몸에 맞는 잠자리를 고르고, 잠들기 전 행동을 일정하게 지키는 것만으로도 밤이 달라질 수 있다. 가수 브라이언 씨는 잠을 ...
- [수면 건강] 잠자는 자세 따라 맞는 매트리스 다르다···비싼 침실보다 생활 습관부터 확인 밤새 몇 번이고 뒤척이다 새벽에 눈을 뜨고, 낮에는 몸이 찌뿌둥한 날이 이어지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최근 한 가수가 숙면을 위해 침실에 5천만원을 들였다는 이야기가 화제가 되면서 “좋은 잠은 돈을 들여야 얻는 것인가”라는 물음도 나온다. 다만 꼭 많은 돈을 들여야만 좋은 잠을 잘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내 몸에 맞는 잠자리와...
- [소화 건강] 밥 먹고 바로 눕는 습관···속 쓰림과 더부룩함의 원인일까 점심을 든든히 먹고 나면 따뜻한 방바닥이나 소파에 몸을 누이고 싶어지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배가 부르고 노곤해지는 만큼 눕는 일이 자연스러운 휴식처럼 느껴진다. 다만 식사 직후 바로 눕는 습관은 몸을 쉬게 하는 것과는 별개로 위장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누우면 위산이 거꾸로 올라오기 쉽다 식사를 마친 직후 몸을 눕히면 ...
- [소화 건강] 식사 직후 눕는 습관···두 시간 버티기부터 확인 점심을 든든히 먹고 나면 몸이 나른해져 잠깐 자리에 눕고 싶어지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배가 부르면 쉬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다만 식사 직후 바로 몸을 눕히는 것을 “편한 휴식”으로만 여기기는 어렵다. 소화 과정에서는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누우면 위산이 거꾸로 올라올 수 있다 음식이 위에 들어오...
- [식생활 건강] 달걀·생고기·버섯은 물에 씻지 않는다···씻는 것과 깨끗한 것은 다르다 장을 보고 돌아온 어르신이 달걀을 한 알씩 물에 헹구고, 생닭을 싱크대에서 흐르는 물에 씻는 모습은 낯설지 않다. 깨끗하게 먹으려는 마음에서 나온 습관이다. 다만 모든 식재료가 물에 씻을수록 안전해지는 것은 아니며, 일부 재료는 씻는 과정에서 오히려 균이 퍼지거나 맛과 식감이 떨어질 수 있다. 달걀 껍데기의 보호막, 물에 닿...
- [영양 건강] 술자리 뒤 아이스크림이 당기는 이유···기분 탓일까 저녁 모임에서 술 몇 잔을 나눈 뒤 집에 오는 길에 아이스크림이나 크림빵을 사 들고 들어오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술을 마시면 왜 단것이 이렇게 생각나는지 궁금해하는 이도 많다. 다만 이를 단순한 입맛이나 기분 탓으로 넘기기 쉬운데, 몸속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신호를 보내는 것일 수 있다. 간이 바빠지면 포도당 공급이 뒤로 밀...
- [심장 건강] 가슴 답답함·숨참은 나이 탓일까···걷기·싱거운 식사·검진부터 확인 계단을 오르다 숨이 차거나 가슴이 답답해지면 많은 어르신이 “나이가 들어서 그렇다”며 넘기곤 한다. 심장은 잠든 시간에도 쉬지 않고 온몸에 피를 보내는 기관이어서, 이 기관이 지치면 몸 전체가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 다만 이런 변화를 모두 노화로 돌리는 것은 흔한 오해다. 작은 신호를 알아차리고 생활 습관을 다듬는 일이 심장...
- [체중 건강] “살 빼는 주사” 소문 무성···맞기 전에 주치의 상담부터 확인 신문과 방송에서 “살 빼는 주사” 이야기가 자주 오르내리면서 경로당이나 모임 자리에서도 이 주사가 화제가 되곤 한다. 주사 몇 번이면 체중이 줄어든다는 말에 관심을 보이는 어르신도 적지 않다. 다만 이 주사는 누구나 맞아도 되는 미용 시술이 아니라,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거쳐야 하는 엄연한 의약품이라는 점이 흔히 간과된다. ...
- [약 건강] 국산 바이오시밀러 미국서 교환 인정···내 약도 바꿔도 될까 혈액암이나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오래 약을 쓰는 어르신에게 약값은 치료만큼 무거운 고민이다. 최근 국내 제약회사 셀트리온이 만든 약 “트룩시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미국에서 약의 안전성과 효과를 심사해 허가하는 기관)에서 중요한 인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만 이 소식이 곧바로 지금 먹거나 맞는 약을 스스로 바꿔도...
- [척추 건강] 걸으면 다리 저리고 앉으면 편해지는 허리···척추협착증과 허리 디스크는 다르다 조금만 걸어도 허리가 뻐근하고 다리가 저려 길가 의자에 자꾸 앉게 된다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이런 증상이 생기면 많은 사람이 먼저 허리 디스크를 떠올린다. 다만 나이가 들면서 신경이 지나는 통로 자체가 좁아지는 척추협착증이 원인인 경우도 많아, 둘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신경이 지나는 길이 좁아지는 병 척추 안에는 뇌...
- [마음 건강] 마음을 지탱하는 것은 큰 기적보다 작은 순간···일상 속 “작은 연결”부터 확인 가방에 매달린 작은 열쇠고리는 흔들릴 때마다 그것을 건넨 사람이나 함께한 날을 떠올리게 한다. 마음 건강도 이와 비슷하게 일상의 작은 순간들이 하나씩 이어지면서 버팀목이 될 수 있다. 다만 행복은 큰 기적이나 대단한 사건이 있어야 찾아온다는 생각이 흔한데, 실제로는 사소한 장면에서 위로를 얻는 경우가 적지 않다. 병상에서도 ...
- [척추 건강] 조금만 걸어도 다리 저리고 숙이면 편해진다면···디스크와 척추협착증은 다르다 동네 한 바퀴를 채 돌기 전에 다리가 저려 길가 벤치에 앉아 쉬어야 하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허리와 다리가 함께 아프면 많은 사람이 먼저 허리 디스크를 떠올린다. 다만 노년층에서 흔한 이런 증상은 디스크와는 성격이 다른 척추협착증에서 비롯되는 경우도 있어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좁아진 신경 통로가 다리 저림을 부른다 ...
- [체중 건강] 살 빼기에 나선 어르신···몸무게 숫자보다 근육과 몸의 신호부터 확인 살을 빼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가 늘면서 한번 따라 해볼까 고민하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몸무게가 줄면 건강도 그만큼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흔하다. 다만 같은 방법을 써도 결과는 사람마다 크게 다를 수 있고, 줄어든 몸무게 안에 근육이 섞여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같은 방법, 다른 결과 체중 조절 방법...
- [약 건강] 국산 혈액암 바이오시밀러 미국서 “상호교환” 인정···내 약도 바꿀 수 있을까 혈액암이나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오래 약을 써 온 어르신이라면 “값이 싼 같은 약이 나왔다”는 소식에 귀가 솔깃할 수 있다. 최근 한국 기업이 만든 혈액암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오리지널 약과 바꿔 써도 된다는 공식 인정을 받았다. 다만 이 소식이 곧바로 국내 환자의 처방 변경이나 약값 인하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 [영양 건강] 여름 보양식으로 꼽히는 민어···칼륨 많은 생선, 신장 질환이면 주치의부터 확인 무더위가 이어지면 입맛이 떨어지고 몸이 쉽게 처진다고 말하는 어르신이 많다. 이때 옛날부터 여름 보양식으로 손꼽혀 온 생선이 제철을 맞은 민어다. 다만 민어가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해서 누구에게나 같은 방식으로 이로운 것은 아니며, 조리법과 건강 상태에 따라 주의할 점이 따로 있다. 지방은 적고 단백질은 풍부한 생선 민어는...
- [영양 건강] 여름 보양식 민어 한 그릇···몸 상태부터 확인 무더위가 이어지면 입맛이 떨어지고 기운이 빠졌다고 말하는 어르신이 늘어난다. 이럴 때 예부터 거론된 여름 생선이 민어다. “복달임에는 민어탕이 으뜸”이라는 옛말이 있을 만큼 민어는 여름 기력 회복 음식으로 알려져 왔다. 다만 민어 한 그릇이 지친 몸을 곧바로 되살려 주는 약은 아니며, 어떻게 먹느냐와 누가 먹느냐에 따라 득실이...
- [간 건강] 아파도 티 나지 않는 “침묵의 장기”···정기 검진과 약 확인부터 혈압약과 당뇨약을 챙겨 먹는 어르신도 간 상태는 따로 확인해 본 적이 없는 경우가 있다. 아프거나 불편한 곳이 없으니 괜찮다고 여기기 쉽기 때문이다. 다만 간은 꽤 손상된 뒤에도 뚜렷한 통증을 잘 드러내지 않아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아무 느낌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간이 건강하다고 볼 수는 없다. 해독·저장·방어를 맡는 간...
- [피부 건강] 허리 통증인 줄 알았던 대상포진···발진 72시간 안 진료부터 확인 허리가 결리고 쑤셔 디스크를 의심했다가 병원에서 대상포진 진단을 받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통증이 먼저 오고 피부 변화가 며칠 늦게 나타나는 탓이다. 다만 대상포진은 허리나 어깨의 문제가 아니라 몸속 바이러스가 다시 활동하면서 신경을 따라 생기는 병이어서, 진료 시기를 놓치면 오랜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어린 시절 수두 ...
- [생활습관 건강] 아침 스트레칭과 단백질 한 끼···몸 상태와 복용 약부터 확인 자리에서 일어나 첫걸음을 뗄 때 무릎과 허리가 뻣뻣하게 느껴지는 아침이 있다. 아침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하루 컨디션과 이어진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었다. 다만 아침 습관 하나로 건강이 확 달라진다고 여기는 것은 흔한 오해이고, 몸 상태에 맞게 무리 없이 이어 가는 것이 핵심이다. 굳은 몸은 이불 속 기지개부터 천천히 최...
- [식사 건강] 텔레비전 켜 둔 밥상, 들쭉날쭉한 끼니···먹는 방식부터 확인 텔레비전 연속극을 보며 숟가락을 드는 저녁 밥상은 많은 가정에서 익숙한 장면이다. 건강한 식사라고 하면 대개 어떤 반찬을 올리느냐부터 떠올린다. 다만 같은 음식이라도 먹는 방식에 따라 몸이 받아들이는 양과 포만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흔히 놓친다. 화면에 쏠린 시선, 놓치는 배부름 신호 식사하는 동안 텔레비전이나 스마트...
- [영양 건강] 그릭요거트 한 그릇의 값은 토핑이 정한다···견과·베리와 그래놀라·잼은 다르다 아침 식탁이나 출출한 오후에 그릭요거트 한 그릇을 챙기는 어르신이 늘고 있다. 단백질이 많아 배가 오래 든든하다는 이야기가 텔레비전과 인터넷을 통해 널리 퍼진 덕분이다. 다만 그릭요거트를 먹는다는 사실만으로 건강한 한 끼가 되는 것은 아니다. 위에 무엇을 얹느냐에 따라 같은 그릇이 당 덩어리로 바뀔 수도 있다. 일반 요거트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