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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킴이 교실
총 3164개의 포스트
- [영양 건강] 비타민C 풍부한 여름 과일 파인애플···와파린 복용 여부부터 확인 무더운 날이면 입맛을 돋우는 새콤달콤한 과일에 손이 가기 쉽다. 파인애플도 그중 하나로, 비타민C와 망간이 들어 있어 여름철 건강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과일로 꼽힌다. 다만 몸에 좋은 과일이라고 해서 누구에게나 같은 것은 아니며, 어떤 형태로 먹는지와 어떤 약을 먹고 있는지에 따라 따져 볼 점이 달라진다. 비타민C와 망간이 ...
- [구강 건강] 입안 헌데가 2~3주 넘게 안 낫는다면···피로로 생긴 상처와 구강암 신호는 다르다 아침에 양치를 하다가 혀 옆이 따끔해 거울을 들여다본 경험은 어르신이라면 한두 번쯤 있을 수 있다. 이런 증상은 대개 피로나 스트레스 탓에 잠시 나타났다가 1~2주 사이 가라앉는 경우가 많다. 다만 “입안 상처는 원래 시간이 지나면 낫는다”고 넘겨 버리면 오래 이어지는 변화까지 놓칠 수 있다. 오래가는 상처와 잘 없어지지 않...
- [영양 건강] 초여름 나른함에 찾는 마늘과 매실···내 몸에 맞는지부터 확인 기온이 오르내리고 습도가 높아지는 초여름이면 몸이 쉽게 피곤해지고 밥맛이 없다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더위를 피하려고 시원한 음식에만 손이 가면 몸이 더 처지고 입맛도 떨어지기 쉽다. 이럴 때 비싼 보양식 대신 제철 재료로 밥상을 차리는 방법이 먼저 꼽힌다. 다만 제철 음식이 좋다고 해서 누구에게나, 많이 먹을수록 이로운 것은...
- [전립선 건강] 증상 없이 진행되는 전립선암···50세 이상 남성은 PSA 검사부터 확인 소변 보기에 별다른 불편이 없으니 전립선은 아직 걱정할 일이 아니라고 여기는 남성 어르신이 적지 않다. 몸에 이상이 없으면 암도 없다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다만 전립선암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병이어서, 불편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안심할 근거가 되기는 어렵다. 50대부터 늘어나는 암, 일찍 찾는 것이 관건 ...
- [전립선 건강] 남성 어르신 암 발생 1위 전립선암···50세 넘었다면 PSA 검사부터 확인 소변 줄기가 예전 같지 않아도 나이 탓으로 넘기는 남성 어르신이 적지 않다. 몸이 크게 불편하지 않으면 병원 갈 일이 없다고 여기기도 쉽다. 다만 전립선암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불편함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안심하기는 어렵다. 폐암·위암을 앞지른 전립선암, 나이 들수록 늘어난다 남성 어르신의 암이라고 하면...
- [관절 건강] 수술 안 한 반대쪽 다리가 아프다면···걸음걸이와 허리 신경부터 확인 배우 전원주 씨는 엉덩이 관절 수술을 받은 뒤 수술한 다리가 아니라 반대쪽 다리가 아프다고 말한 바 있다. 다친 적도 없는 다리가 저리고 욱신거리면 어르신들은 왜 엉뚱한 곳이 아픈지 의아해할 수 있다. 다만 통증이 나타난 자리와 통증의 원인이 항상 같은 곳에 있는 것은 아니다. 아픈 곳을 감싸다 달라지는 걸음걸이 사람의 몸...
- [척추 건강] 수술한 다리는 괜찮은데 반대쪽이 아프다면···다리 통증과 허리 신경 증상은 다르다 고관절(엉덩이뼈와 허벅지뼈를 잇는 관절) 수술을 받은 다리는 잘 회복됐는데 정작 반대쪽 다리가 아프다면 어디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 배우 전원주 씨도 얼마 전 TV에서 이와 비슷한 경험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통증이 나타난 자리에 꼭 원인이 있다고 여기기는 어렵다. 몸은 서로 연결돼 있어 다른 부위의 변화가 다리 통증으...
- [갑상선 건강] 어르신의 피로와 체중 변화, 나이 탓일까···갑상선 기능 검사부터 확인 기운 없는 날이 이어지거나 덥지도 않은데 땀이 흐를 때, 많은 경우 “나이가 들어서 그렇겠지” 하고 넘기기 쉽다. 그러나 이런 변화의 뒤에는 목 앞쪽의 작은 장기인 갑상선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다만 증상이 있다고 모두 갑상선 탓은 아니며, 반대로 증상이 없다고 해서 갑상선이 건강하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 몸의 에너지 조절...
- [자궁 건강] 폐경 뒤 비치는 피···나이 탓으로 넘겨도 될까 월경이 끊긴 지 몇 해가 지났는데 속옷에 피가 묻어 나온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많은 여성 어르신이 “나이가 들어서 그렇겠지”, “호르몬 변화겠지” 하며 병원 방문을 뒤로 미루곤 한다. 다만 폐경 이후의 출혈은 자연스러운 노화의 하나로 단정할 일이 아니며, 전문의들은 자궁내막암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
- [모발 건강] 가늘어지고 힘없이 빠지는 머리카락···샴푸보다 밥상부터 확인 샤워를 마치고 배수구에 엉킨 머리카락을 치우다가, 거울 속 정수리가 예전보다 휑해 보여 마음이 무거워지는 어르신이 있다. 이럴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대책은 샴푸나 영양제를 바꾸는 일이다. 다만 머리카락은 몸속 영양 상태의 영향을 받는 만큼, 두피에 바르는 제품보다 매일 먹는 밥상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나이 탓만은 아...
- [수면 건강] 커피 마신 날 잠 못 들고 가슴 두근거리는 어르신···카페인 양부터 확인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아침을 여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그런데 밤에 뒤척이거나 낮에 가슴이 두근거릴 때 그 원인을 커피에서 찾는 경우는 드물다. 아침에 마셨으니 밤잠과는 상관없다고 여기기 쉽기 때문이다. 다만 카페인은 생각보다 오래 몸에 남을 수 있어, 마신 시각만으로 안심하기는 어렵다. 아침 커피가 밤잠까지 영향을 줄 수...
- [영양 건강] 화제 된 삼겹살 비계 자르기···어르신 모두에게 필요한 일일까 유명 기업 회장들이 한자리에서 삼겹살을 먹으며 비계를 잘라내는 모습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삼겹살의 꽃은 비계인데 왜 자르느냐”는 반응과 “건강을 챙기는 모습”이라는 반응이 엇갈렸다. 다만 이 장면을 근거로 비계를 누구나 무조건 피해야 할 음식으로 볼 일은 아니다. 비계의 영향은 먹는 양과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
- [영양 건강] 밥상 단골 달걀 하루 1~2개···만성 질환 있으면 섭취량부터 확인 아침 밥상에 삶은 달걀이나 달걀찜을 올리는 집이 많다. 값이 부담스럽지 않고 조리도 간단해 어르신 식사에서 빠지지 않는 반찬이다. 다만 “달걀은 많이 먹을수록 좋다”는 말도, “노른자는 무조건 피해야 한다”는 말도 모든 사람에게 그대로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 단백질에 비타민까지, 흰자와 노른자의 역할은 다르다 달걀은 작은 ...
- [호흡기 건강] 여름철 열과 기침, 다 냉방병일까···물방울로 옮는 레지오넬라증부터 확인 에어컨을 켠 방에서 여름을 보내다 열이 오르고 기침이 나면 많은 사람이 먼저 냉방병을 떠올린다. 며칠 쉬면 나을 것이라 여기고 병원 방문을 미루기도 한다. 다만 비슷한 증상 뒤에 레지오넬라증(물속에서 자란 균을 들이마셔 생기는 감염병)이 있을 수 있어, 모두 가벼운 냉방병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물속에서 늘어난 균, 물방울 ...
- [장 건강] 배 더부룩하고 설사·변비 번갈아 나타나면···먹은 음식 기록부터 확인 끼니를 마치고 나면 배가 꾸르륵거리고 더부룩해서 외출이 망설여진다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나이 탓으로 넘기기 쉽지만,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불편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다만 특정 음식을 끊는다고 모든 배앓이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며, 증상이 이어진다면 원인을 먼저 가려 볼 필요가 있다. 뚜렷한 병이 없는데 배가 ...
- [혈액 건강] 손 커지고 혀에 점 생긴 70대 어르신···단순한 노화일까 몸속 단백질 신호일까 손을 씻다가 손등을 유심히 들여다보거나 거울 앞에서 혀를 내밀어 살피는 일은 흔하지 않다. 그런데 손이 눈에 띄게 커지고 보랏빛 점들이 생긴 70대 어르신의 사례는 늘 보던 신체 부위의 변화가 건강 이상의 단서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다만 손이 붓거나 혀가 달라 보인다고 해서 모두 큰 병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원인은 진...
- [뇌 건강] 깜빡 잊는 일 잦아진 어르신···매일의 생활 습관부터 확인 약을 먹었는지 헷갈리거나 방금 꺼내려던 물건이 떠오르지 않을 때, 많은 어르신이 혹시 치매의 시작은 아닐까 걱정한다. 나이가 들면서 깜빡 잊는 일이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변화로 볼 수 있다. 다만 “자연스러운 일이니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여기는 것은 흔한 오해이며, 최근 연구들은 작은 생활 습관이 기억력 같은 인지 기...
- [췌장 건강] 살 빠지고 속 더부룩한 어르신···나이 탓일까 식사량은 그대로인데 바지 허리가 헐거워지고, 밥을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한 날이 잦아지면 많은 어르신이 “나이가 들어 그렇다”고 여긴다. 이런 변화는 몸속 깊은 곳에 있는 췌장의 상태와 관련될 수도 있다. 다만 이런 증상이 곧 췌장 질환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그렇다고 나이 탓으로 단정할 근거가 되는 것도 아니다. 위 뒤편의...
- [영양 건강] 양파즙 매일 챙기는 어르신···건강한 식재료와 약은 다르다 찌개와 볶음, 샐러드까지 양파는 밥상에 거의 빠지지 않는 채소다. 몸에 좋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지면서 아예 양파즙이나 농축액을 사다 두고 매일 챙기는 어르신도 드물지 않다. 다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채소라는 사실이 곧 많이 먹을수록 좋다는 뜻은 아니며, 먹는 방식과 몸 상태에 따라 오히려 속이 불편해질 수 있다. 유익한 성분...
- [영양 건강] 매일 아침 시금치 주스 6개월···채소 주스는 많이 마실수록 몸에 좋을까 아침마다 믹서에 채소를 갈아 한 잔씩 마시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몸에 좋다는 채소를 마시는 일이니 많을수록 낫다고 여기기 쉽다. 다만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채소라도 같은 종류를 주스로 오래 많이 마시는 습관은 사정이 다를 수 있다. 6개월 이어간 시금치 주스, 옥살산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최근 알려진 사례는 많은 어르신에게...
- [관절 건강] 도수치료 관리급여로 바뀌어도 본인 부담은 커···물리치료 2주와 전문의 처방부터 확인 날이 추워지면 어깨와 허리가 더 쑤신다고 호소하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이럴 때 떠올리는 치료 가운데 하나가 도수치료인데, 최근 건강보험 적용 기준이 달라졌다. 다만 건강보험 항목이 됐다고 해서 치료비 걱정이 사라지거나 아무 때나 받을 수 있게 된 것은 아니다. 비급여에서 관리급여로, 무엇이 달라졌나 도수치료는 의사나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