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지킴이 교실
총 3164개의 포스트
- [영양 건강] 쪽파에 베타카로틴·칼슘이 더 많다는데···대파보다 무조건 좋은 파일까 국물을 끓일 때는 대파를 썰어 넣고, 무침이나 전을 만들 때는 쪽파를 집어 드는 집이 많다. 늘 쓰는 채소이다 보니 어느 쪽이 몸에 더 나은지 궁금해하는 어르신도 적지 않다. 다만 쪽파에 더 많이 든 영양소가 있다고 해서 대파를 뒤로 미룰 이유가 되는 것은 아니다. 쪽파에 더 많은 영양소, 대파에 있는 영양소 두 파는 겉모...
- [영양 건강] 더위에 찾는 주스·스무디, 마신 뒤 더 피곤한 까닭···영양 성분표 당류부터 확인 무더운 오후, 냉장고에서 꺼낸 과일 주스나 달콤한 셰이크 한 잔은 더위를 잠시 잊게 해 준다. 마시는 순간에는 기운이 도는 듯해 여름철 피로를 푸는 방법으로 여기는 어르신도 적지 않다. 다만 시원하고 달다고 해서 몸에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니며, 잠시 뒤 오히려 더 피곤하고 허기가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달콤한 음료 뒤에 찾아...
- [뇌 건강] 깜빡하는 일 잦아진 어르신···걷기·대화·수면 습관부터 확인 안경을 어디에 두었는지 한참 찾거나, 방금 꺼내려던 말이 입안에서 맴돌기만 하는 순간이 있다. 이런 일이 되풀이되면 기억력이 이대로 흐려지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지기 마련이다. 다만 깜빡하는 일이 생겼다고 해서 곧바로 큰 병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반대로 특별한 비법이 있어야 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뇌는 쓰고 ...
- [복약 건강] 편의점 상비약 11가지에서 최대 20가지로···먹던 약과 맞는지부터 확인 늦은 밤이나 주말에 갑자기 속이 쓰리거나 열이 오르는데 문을 연 약국을 찾지 못해 난감한 경우가 있다. 정부가 편의점에서 파는 상비약 종류를 늘리는 방안을 준비하면서, 이런 상황에서 약을 구할 길은 한결 넓어질 전망이다. 다만 약이 가까워진다고 해서 누구나 아무 약이나 먹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11가지에서 최대 20가지로...
- [영양 건강] 수박주스·과일 스무디 즐기는 어르신···영양 정보의 당류부터 확인 무더위에 땀을 흘리고 나면 시원하고 달콤한 음료 한 잔이 먼저 떠오르기 쉽다. 수박주스나 과일 스무디, 과일청을 탄 음료는 과일이 들어갔다는 이유로 건강에 좋은 선택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다만 과일로 만든 음료라고 해서 몸에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니며, 당분 함량이 높으면 혈당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다. 달콤한 음료 뒤에 찾...
- [복약 건강] 약국 닫힌 밤 찾게 되는 편의점 상비약···약 이름과 지금 먹는 약부터 확인 늦은 밤이나 주말에 갑자기 머리가 아프거나 속이 더부룩한데 동네 약국은 문을 닫은 경우가 있다. 이럴 때 어디서 약을 구해야 할지 막막했다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다만 편의점에서 쉽게 살 수 있다고 해서 아무 약이나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편의점 판매 상비약, 11가지에서 스무 가지 가까이로 정부는 최근 편의...
- [수면 건강] 쉬는 날 하루 종일 침대에서 보내는 습관···몸과 마음은 정말 쉬고 있을까 쉬는 날이면 따뜻한 이불 속에서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거나 낮잠을 청하며 하루를 보내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몸을 눕히고 있으니 그만큼 잘 쉬었다고 여기기 쉽고, 그 시간이 작은 행복이 되기도 한다. 다만 침대에 오래 머무는 것이 곧 휴식은 아니며, 지나치면 피로를 더하고 밤잠까지 방해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움직임이 줄면...
- [귀 건강] 조용할 때 들리는 “삐” 소리, 이명··· 복용 약과 청력 검사부터 확인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누웠을 때 귀 안이나 머릿속에서 “삐” 하는 소리, 물이 흐르는 듯한 “쏴” 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있다. 주변에는 아무 소리도 없는데 혼자만 듣게 되는 이 증상을 이명(귀 울림)이라고 한다. 다만 나이가 들면 으레 생기니 참을 수밖에 없다거나, 먹는 약이 의심되면 일단 끊어야 한다는 생각은 오해일 수 있다....
- [복약 건강] 밤늦게 아플 때 찾는 편의점 약···평소 드시는 약과 부딪히는지부터 확인 늦은 밤 갑자기 머리가 아프거나 속이 더부룩한데 문을 연 약국이 보이지 않는 때가 있다. 쉬는 날도 사정은 비슷해서, 이럴 때 가까운 편의점에 놓인 안전상비약(의사 처방 없이 가벼운 증상에 대비해 쓰는 약)이 먼저 떠오를 수 있다. 다만 편의점에서 쉽게 살 수 있다는 점이 누구에게나 아무 걱정 없이 먹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 [관절 건강] 아침마다 쑤시는 무릎과 뻣뻣한 손가락···밥상을 바꾸면 관절이 편해질까 아침에 눈을 떠 몸을 일으킬 때 무릎이 쑤시고 손가락 마디가 뻣뻣해 하루를 힘겹게 시작하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나이가 들며 관절이 불편해지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매일 이어지는 통증은 일상을 지치게 한다. 이럴 때 밥상을 바꾸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을까. 다만 어떤 음식을 먹는다고 관절 통증이 사라진다고 기대하는 것은 흔...
- [비뇨기 건강] 여름철 갑자기 찾아온 옆구리 통증···요로결석일까 무더위에 땀을 흠뻑 흘린 어느 날, 옆구리가 끊어질 듯 아프기 시작했다면 무엇을 먼저 의심해야 할까. 여름철에 눈여겨볼 질환 가운데 하나가 소변이 지나는 길에 돌이 생기는 요로결석이다. 다만 맥주를 마시면 돌이 빠진다는 속설처럼 잘못 알려진 대처법도 있어 구분이 필요하다. 땀으로 수분이 줄면 소변이 진해진다 요로결석은 콩팥...
- [영양 건강] 채소·과일 잔류 농약이 걱정된다면···먹는 양 줄이기 전에 씻는 법부터 확인 장을 보고 돌아와 상추와 사과를 씻다 보면 “혹시 농약이 남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런 걱정 때문에 채소와 과일을 덜 먹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어르신도 있을 수 있다. 다만 농약이 걱정된다고 해서 곧바로 먹는 양을 줄여야 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근 한 연구도 충분히 먹으면서 남은 성분을 줄이는 방법을 찾...
- [면역 건강] “입원 한 번 없었다”는 전문의의 비결···보약보다 규칙적인 생활일까 날씨가 오락가락하는 환절기가 되면 몸에 좋다는 보약부터 떠올리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씨는 “65세가 되도록 입원 한 번 안 해봤다”며 자신의 건강 비결로 규칙적인 생활을 꼽았다. 다만 습관만 잘 지키면 병을 막거나 약을 끊을 수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곤란하다.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달라졌다는 ...
- [생활 건강] 유독 모기에 잘 물리는 어르신···땀과 옷 색깔부터 확인 여름밤 같은 방에서 함께 잠을 자도 한 사람만 모기에 물려 잠을 설치는 일이 있다. “왜 나만 물릴까”라는 물음은 괜한 기분 탓만은 아니다. 모기는 사람을 아무렇게나 무는 것이 아니라 몸에서 나오는 신호를 따라 찾아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다만 모기약만 쓰면 걱정이 끝난다고 여기기 쉬운데, 생활 습관을 함께 손보지 ...
- [복약 건강] 밤늦게 찾는 편의점 상비약···먹던 약과 부딪히지 않는지부터 확인 밤늦게 갑자기 속이 쓰리거나 머리가 아픈데 문을 연 약국을 찾기 어려운 때가 있다. 이럴 때 집 근처 편의점에서 바로 살 수 있는 상비약(급할 때 쓰도록 갖춰 두는 약)은 반가운 존재다. 다만 “편의점에서 파는 약이니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흔한 오해일 수 있다. 사기 쉽다는 것과 누구에게나 안전하다는 것은 별개이기 때문이다. ...
- [영양 건강] 밥은 잘 먹는데 기운 없는 어르신···“배부른 영양실조”일까 세 끼를 거르지 않고 운동도 꾸준히 하는데 쉽게 지치고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고 말하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배가 든든하니 영양에는 문제가 없으리라고 여기기 쉽다. 다만 배가 부르다는 것과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채워졌다는 것은 같은 말이 아니다. 배는 불러도 필요한 영양소는 모자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음식으로 배를 채웠는데도...
- [콩팥 건강] 술 한 잔에 붉어지는 얼굴···콩팥병의 직접 원인일까 명절이나 모임 자리에서 술 한 잔에 얼굴이 금세 달아오르면 “콩팥(신장)에 나쁜 것은 아닐까” 하고 걱정하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최근 연구에서는 얼굴이 붉어지는 유전적 특징 자체가 콩팥병을 직접 일으키는 원인은 아니라는 해석이 나왔다. 다만 이 결과가 곧 “술을 마셔도 콩팥은 괜찮다”는 뜻은 아니다. 얼굴이 붉어지는 이유는...
- [피로 건강] 쉬어도 기운이 돌아오지 않는 어르신···단순 피로와 허로는 다르다 좋아하던 노래를 틀어도 흥이 나지 않고, 낮잠을 자고 일어나도 몸이 여전히 무겁다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이런 날이 이어지면 “나이가 들어서 그렇겠지” 하고 넘기기 쉽다. 다만 모든 처짐을 나이 탓으로 돌릴 일은 아니며, 충분히 쉬었는데도 개운하지 않다면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 기운이 바닥나 회복이 더딘 상태, 허로 ...
- [여름 건강] 김밥·자른 수박·날음식·찬물···시원한 여름 음식이 어르신에게 늘 안전할까 푹푹 찌는 날이면 시원한 물 한 잔, 차갑게 썬 수박 한 조각, 입맛을 돋우는 회 한 접시가 먼저 떠오른다. 더위를 달래 주는 음식이지만,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에게는 생각지 못한 부담이 될 수 있다. 다만 “시원하면 몸에 좋다”거나 “더울수록 물은 많이 마실수록 좋다”는 생각은 흔한 오해다. 음식의 종류뿐 아니라 보관...
- [폐 건강] 기침 3주 넘고 숨이 차면 나이 탓일까···폐 기능 검사부터 확인 계단을 오를 때 전보다 숨이 차고, 기침과 가래가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데도 “나이 들어서 그렇다”며 넘기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숨이 가쁜 것은 정말 세월 탓일까. 다만 이런 증상이 모두 노화에서 오는 것은 아니며, 폐 자체에 생긴 질병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 폐와 기관지가 서서히 손상되는 병 대표적으로 살펴볼 질환이 ...
- [폐 건강] 숨차고 기침 잦은 어르신···나이 탓일까, 만성폐쇄성폐질환 신호일까 계단 몇 칸에 숨이 가빠지고 기침과 가래가 잦아져도 “나이 들어서 그렇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어르신이 많다. 나이가 들면 예전 같지 않은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기 쉽기 때문이다. 다만 이런 증상을 모두 노화로 볼 수는 없으며, 폐 속 숨길이 좁아지는 질환이 원인일 가능성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숨길이 서서히 좁아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