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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킴이 교실
총 3164개의 포스트
- [낙상 건강] 전기 아끼려 어둡게 지내는 집···조명과 발밑부터 확인 밤이면 전기 요금 걱정에 불을 거의 켜지 않고 지내는 어르신이 많다. 절약하는 생활은 칭찬받을 만하지만, 어둠 속에서 집 안을 오가다 넘어지거나 가구와 문에 부딪히는 일이 생길 수 있다. 다만 “평생 산 집이라 불 없이도 다닌다”는 믿음은 나이가 들수록 들어맞지 않을 수 있다. 불 끈 주방으로 가다 문에 부딪혀 배우 전원주...
- [여성 건강] 나이 들며 내려앉는 가슴···잦은 체중 변화·흡연·속옷 치수부터 확인 옷을 갈아입다 거울 속 몸매가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어르신이 많다. 가슴이 아래로 내려앉는 변화도 그중 하나로,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다만 가슴이 작으면 처지지 않는다거나 모유 수유가 주된 원인이라는 생각은 사실과 다를 수 있다. 가슴을 붙잡는 인대가 느슨해진다 유방 안쪽에는 조직...
- [수면 건강] 열대야에 잠 못 드는 어르신···발 온도부터 확인 선풍기를 켜 두고 누워도 새벽까지 이리저리 몸을 돌리는 어르신이 많다. 왜 방이 그리 덥지 않은데도 잠이 오지 않는지 궁금해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다만 에어컨이나 선풍기로 방만 식히면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몸 안의 열이 바깥으로 얼마나 수월하게 빠져나가는지도 잠드는 데 함께 영향을 줄 수 있다. 몸속 온도가 내려가야 잠...
- [뇌 건강] 잠깐 몸을 움직여도 뇌가 반응할까···짧은 활동과 꾸준한 운동은 다르다 텔레비전 앞에 오래 앉아 있다가 “운동을 해야 머리도 맑아진다”는 말을 떠올리지만, 막상 운동복을 챙겨 나설 엄두는 나지 않는다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뇌 전문가들은 짧은 시간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뇌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다만 몸을 조금 움직인다고 치매가 예방된다는 식의 기대는 지나친 해석이...
- [뇌 건강] 하루 1분 짧은 움직임도 뇌에 자극이 될까···앉았다 일어서기부터 확인 무릎이 시큰거리고 기운이 예전만 못한 어르신에게 하루 30분 걷기는 생각보다 큰 숙제다. 그래서 “조금 움직이는 것으로 뇌에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며 운동 자체를 미루는 경우도 많다. 다만 땀이 흐르고 숨이 턱까지 차야만 운동이라는 생각은 흔한 오해에 가깝다. 에너지를 많이 쓰는 뇌, 피가 잘 돌아야 한다 뇌는 몸 전체에 ...
- [심장 건강] 등푸른생선·귀리·견과류·잎채소·베리···약 먹는 어르신은 상의부터 확인 아침과 저녁의 기온이 크게 벌어지는 시기가 오면 심장 건강을 걱정하는 어르신이 늘어난다. 값비싼 건강식품보다 날마다 먹는 반찬으로 심장을 돌볼 수는 없을까 하는 물음도 함께 커진다. 다만 “심장에 좋다”는 음식은 오랜 식습관을 이루는 한 부분일 뿐, 이미 앓고 있는 병의 치료나 처방약을 대신할 수는 없다. 생선부터 베리까지,...
- [영양 건강] 사과에 달걀·채소·견과류를 곁들인 아침 한 접시···준비 방법부터 확인 잠에서 깬 몸은 하루를 시작할 연료를 필요로 한다. 혼자 지내는 어르신은 아침상을 차리는 일이 번거로워 끼니를 거르기도 한다. 다만 “사과를 먹으면 혈관이 깨끗해진다”는 말처럼 한 가지 과일에 큰 효과를 거는 것은 지나친 기대일 수 있다. 한 접시에 담는 간단한 아침 차림 권할 만한 차림은 의외로 단순하다. 한입 크기로 자...
- [영양 건강] 아침 사과 한 알만으로 충분할까···달걀·견과류·통곡물 곁들인 밥상부터 확인 아침은 세 끼 가운데 가장 쉽게 건너뛰는 끼니다.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커피 한 잔이나 빵 한 조각으로 아침을 대신하는 어르신도 많다. 다만 “사과 한 알만 먹으면 된다”는 믿음은 절반만 맞다. 사과는 아침 밥상의 좋은 재료이지만, 오전을 버틸 힘은 여러 영양소가 함께 들어간 식사에서 나온다. 사과가 아침 식탁에 오르는 까닭...
- [소화 건강] 아침 빈속에 마시는 따뜻한 물 한 잔···온도보다 하루 마신 양부터 확인 눈을 뜨자마자 주전자에 물을 데워 한 잔부터 비우는 어르신이 많다. 이 한 잔이 정말 속을 편하게 해 주는지, 그저 오래 내려온 말일 뿐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다만 따뜻한 물 자체에 특별한 약효가 있는 것은 아니며, 더 중요한 것은 물의 온도보다 하루 동안 꾸준히 마시는 양이다. 아침 한 잔이 장을 움직이는 이유...
- [소화 건강] 아침 공복에 마시는 따뜻한 물 한 잔···속을 정말 편하게 해 줄까 아침에 눈을 뜨면 주전자부터 올리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따뜻한 물 한 잔이 속을 데워 소화를 돕는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집집마다 전해 왔다. 다만 물이 따뜻하다는 사실만으로 특별한 효과가 생기는 것은 아니며, 소화에 더 크게 작용하는 것은 하루 동안 꾸준히 마시는 물의 양이라는 점은 쉽게 놓친다. 전통 의학과 현대 의학이...
- [소화기 건강] 날마다 마시는 맥주 한 캔, 췌장암 위험 최대 30%···매일 반주와 가끔 한잔은 다르다 퇴근길 대신 이제는 저녁 밥상에서 맥주 한 캔이나 소주 몇 잔을 곁들이는 것이 하루의 작은 낙이라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이 정도 양은 몸에 별 탈이 없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다만 최근 한 연구는 적은 양이라도 날마다 마시는 습관이 췌장 건강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매일 500ml 안팎, 췌장암 위험 ...
- [근육 건강] 근력 운동 주 90~120분이 적당할까···많이보다 꾸준히부터 확인 계단을 오를 때 숨이 가빠지고 시장바구니를 드는 손이 예전 같지 않다면 근육이 빠지고 있다는 뜻일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줄어드는 것은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변화다. 다만 “운동은 많이 할수록 이득”이라는 생각과 달리, 자기 몸에 맞는 양을 오래 지속하는 편이 더 중요하다는 시각이 힘을 얻고 있다. 60대 이후 속도 ...
- [노년 건강] 아픈 곳 없다고 검진 미루는 어르신···증상 없음과 건강함은 다르다 계단을 오를 때 무릎이 시큰하고 밤잠이 자꾸 끊겨도 “이 나이면 누구나 그렇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어르신이 많다. 남성 어르신일수록 병원 가기를 꺼리고 몸의 신호를 가볍게 본다는 말도 자주 들린다. 다만 당장 불편한 곳이 없다고 해서 몸에 이상이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 증상이 생기기 전에 미리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 [간 건강] 눈 흰자위가 누렇고 온몸이 가렵다면···담도 이상 신호부터 확인 몸 여기저기가 가려운 것을 건조한 날씨나 나이 탓으로 여기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밥맛이 줄고 소화가 더딘 것도 흔한 일로 넘기기 쉽다. 다만 가려움과 함께 눈 흰자위가 누렇게 변했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다. 피로 탓으로 넘긴 가려움, 검사해 보니 큰 혹 최근 한 건강 보도는 잦은 밤샘 근무와 들쭉날쭉한 식사를 이어 가...
- [눈 건강] 눈가에 대는 마사지건···근육 부위와 눈 주변은 다르다 산책이나 운동을 마친 뒤 마사지건(빠르게 두드리며 진동을 주는 마사지 기구)으로 종아리와 어깨를 푸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시원한 느낌에 익숙해지면 침침하고 뻐근한 눈 주위나 얼굴에도 대 보고 싶어질 수 있다. 다만 근육을 풀어 주는 자극이 눈에도 이롭다는 생각은 오해이며, 눈가에 쓰는 습관은 시력을 해칠 수 있다. 강한 진...
- [피부 건강] 술·가공육·튀김·단 음식과 얼굴 인상···아침 붓기와 피부 노화는 다르다 아침 세수를 하다 거울 속 부은 눈가와 푸석한 얼굴에 놀라는 날이 있다. 대개는 나이 탓으로 넘기지만, 한 성형외과 의사는 전날 밥상에 오른 음식도 얼굴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다만 어떤 음식 하나를 끊는다고 주름이 펴지는 것은 아니며, 식습관 전체를 천천히 바꾸는 쪽이 현실적인 접근이다. 술과 가공육은 피부...
- [수면 건강] 아침 코 막힘·재채기 잦은 어르신···베개 커버 세탁부터 확인 잠에서 깨자마자 코가 꽉 막히거나 재채기가 연달아 나오는 어르신이 많다. 흔히 나이가 들어서, 혹은 감기 기운이 있어서라고 여기지만 밤새 얼굴을 대고 있던 베개가 원인 중 하나일 수 있다. 다만 베개를 깨끗이 관리한다고 호흡기 증상이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니어서, 베개 위생은 여러 관리법 가운데 하나로 보는 것이 맞다. 밤사...
- [수면 건강] 밤새 얼굴 맞대는 베개···커버 세탁 주기와 속통 건조부터 확인 아침에 눈을 뜨면 코가 답답하고 재채기가 이어지는 어르신이 많다. 대부분 방 안 먼지나 계절 탓으로 넘기지만, 매일 밤 얼굴을 대고 자는 베개가 잠자리 위생의 사각지대일 수 있다는 점은 덜 알려져 있다. 다만 베개만 깨끗이 관리하면 코막힘이나 피부 문제가 모두 해결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잠든 사이 베개에 스며드는 것들 잠을...
- [소화 건강] 술 몇 잔에 속이 뒤집히는 어르신···가끔 울렁거림과 반복되는 구토는 다르다 경조사나 동창 모임에서 술잔을 한두 번 비웠을 뿐인데 금세 속이 메슥거리는 어르신이 있다. 옆자리 사람은 아무렇지 않은데 혼자만 불편하니 몸에 탈이 난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다만 술 뒤의 울렁거림을 그저 “술이 약한 체질” 탓으로만 넘길 일은 아니다. 몸이 해로운 물질을 막아내려는 반응과 위장의 자극이 함께 얽혀...
- [수면 건강] 깊은 잠 동안 뇌는 피로 물질을 치운다···커피로 버티는 것과 숙면은 다르다 안경을 어디 뒀는지 자꾸 잊고, 푹 잔 것 같은데도 아침이면 몸이 무겁다고 호소하는 어르신이 많다. 이럴 때 영양제나 보약을 먼저 찾는 경우가 흔하지만, 먼저 밤사이 잠이 얼마나 깊었는지부터 돌아볼 필요가 있다. 다만 커피 한 잔으로 졸음이 가셨다고 해서 뇌가 제대로 쉰 것은 아니라는 점은 따로 짚어 둘 필요가 있다. 밤사이...
- [소화 건강] 늦은 밤 치킨·피자 배달, 메뉴보다 시간과 순서가 부담 가른다···잠들기 2~3시간 전부터 확인 밤늦게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다 보면 치킨이나 피자 배달을 시키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 많은 어르신이 이 순간 “지금 먹어도 탈이 없을까” 하는 물음을 품는다. 다만 밤참 한 번이 곧 건강을 망친다고 단정할 수는 없고, 언제 어떤 방식으로 먹느냐에 따라 몸의 부담이 달라질 수 있다. 밤에는 몸이 쓰는 에너지가 줄어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