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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킴이 교실
총 3163개의 포스트
- [당뇨 건강] 60대 이후 당뇨, 경계할 것은 합병증···혈당 기록과 발 점검부터 확인 당뇨 진단을 받은 어르신이 정말 경계할 것은 당장의 혈당 수치보다 오랜 시간에 걸쳐 눈과 콩팥, 발, 심장으로 번지는 합병증이다. 증상이 없어도 합병증은 진행될 수 있어 몸이 괜찮다는 느낌만으로 안심하기는 어렵다. 다만 혈당을 낮출수록 무조건 좋다고 여기는 것은 흔한 오해다. 어르신은 혈당이 지나치게 떨어지면 오히려 낙상이나 ...
- [당뇨 건강] 흰쌀밥·단 음료·가공식품, 혈당 흔드는 음식 7가지···식탁과 식품 라벨부터 확인 “이거 하나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믹스커피와 떡을 곁들이는 식탁은 흔하다. 당뇨가 있는 어르신에게는 무엇을 더 먹을지만큼 무엇을 덜 먹을지가 중요할 수 있다. 다만 피해야 할 음식 목록을 안다고 해서 모두 한꺼번에 끊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며, 종류와 양을 조절하는 일과 무조건 굶는 일은 다르다. 혈당을 빠르게 올리기...
- [당뇨 건강] 통곡물·채소·생선 등 혈당 관리 음식 10가지···식단 관리와 약 중단은 다르다 당뇨가 있는 어르신의 식탁에서는 밥을 얼마나 뜰지, 어떤 반찬을 올릴지가 매 끼니 고민거리가 된다. 혈당에 좋다는 음식은 귀리와 현미부터 계핏가루와 식초까지 여럿 꼽힌다. 다만 어느 한 가지 음식이 혈당을 잡아 준다는 말은 흔한 오해이며, 식단은 약을 대신하는 방법이 아니라 치료와 함께 이어 가는 생활 관리에 가깝다. 밥상의...
- [혈당 건강] 검진표 공복혈당이 100을 넘었다면···당뇨 전단계와 당뇨는 다르다 건강검진 결과를 받아 든 어르신이 “혈당이 100을 넘었다”는 말을 듣고 걱정하는 일은 드물지 않다. 이 숫자가 곧 당뇨를 뜻하는지가 먼저 떠오르는 물음이다. 다만 한 번 높게 나온 수치만으로 당뇨라고 단정할 수는 없고, 반대로 당뇨가 아니라는 말이 안심해도 된다는 뜻도 아니다. 공복혈당, 식후 혈당, 당화혈색소의 기준은 각...
- [당뇨 건강] 어르신 갈증·잦은 소변·체중 감소···나이 탓일까, 당뇨 신호일까 전보다 물을 자주 찾고 밤에 화장실을 오가는 일이 늘어도 많은 어르신은 “나이 들어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긴다. 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3명 중 1명이 당뇨이고, 그중 상당수는 자신의 병을 모른 채 지낸다. 다만 이런 증상이 있다고 모두 당뇨인 것은 아니며, 반대로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도 혈당이 높을 수 있다....
- 10편으로 완성하는 뇌졸중 완전 정복 줄거리 전체 구성의 핵심 메시지 뇌졸중은 **"갑자기 오는 운명"이 아니라 "막을 수 있는 병"**입니다. 10편의 글은 예방 → 인지 → 대응 → 재활 순서로 뇌졸중의 전 과정을 다룹니다. 1편. 뇌졸중 전조증상 5가지 핵심: 생명을 구하는 5가지 신호 반드시 알아야 할 증상 한쪽 팔다리...
- [뇌 건강] 뇌졸중 퇴원 뒤 첫 3개월···가족은 무엇부터 챙겨야 할까 뇌졸중(중풍)으로 입원했던 어르신이 퇴원하면 가족은 한시름 놓기 쉽다. 다만 급성기 치료가 끝났다고 해서 관리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움직임과 말, 삼킴을 되찾는 재활과 재발을 막는 관리는 오히려 퇴원 뒤부터 본격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회복은 첫 3개월에 빠르고 그 뒤로도 이어진다 손상된 뇌세포는 되살아나지 않지만, 주변...
- [뇌혈관 건강] 뇌졸중 80%는 예방 가능하다는데···혈압 측정과 국물 줄이기부터 확인 집안에 중풍(뇌졸중,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병)을 앓은 사람이 있으면 어르신들은 "나도 피할 수 없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곤 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뇌졸중의 80%가 예방 가능하다고 발표한 바 있어, 생활습관을 돌아볼 이유는 충분하다. 다만 이 수치가 습관만 바꾸면 누구나 80% 확률로 병을 피한다는 뜻은 아니다. ...
- [뇌 건강] 60대 이후 3분 뇌졸중 자가진단···점수와 병원 진단은 다르다 종이와 연필만 있으면 3분 안에 뇌졸중(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가 손상되는 병, 중풍) 위험 요인을 훑어볼 수 있는 20개 문항 점검표가 있다. 나이와 가족력, 건강 수치, 생활습관, 최근 증상을 차례로 따져 점수를 더하는 방식이다. 다만 점수가 낮다고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점수가 높다고 뇌졸중으로 진단되는 것도 아...
- [뇌 건강] 같은 중풍이라도 원인과 치료 갈려···뇌경색과 뇌출혈은 다르다 집안 어르신이 갑자기 말을 더듬거나 머리가 깨질 듯 아프다며 주저앉으면 가족은 흔히 “중풍이 왔다”고 말한다. 중풍, 곧 뇌졸중 안에는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이 함께 들어 있다. 다만 증상을 보고 어느 쪽인지 알아맞히는 일과 실제 진단은 별개다. 집에서 짐작한 내용은 구급대와 의료진에게 전할 참고 정보일 ...
- [뇌혈관 건강] 부모님 중풍이 걱정된다면···혈압 수치·복용 약·응급 연락처부터 확인 안부 전화를 걸면 “응, 괜찮아. 너나 잘 지내”라는 대답이 돌아오는 집이 많다. 자식에게 걱정을 끼치기 싫어 몸이 이상해도 참고 넘기는 어르신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이 말만으로 건강 상태를 가늠하기는 어렵고, 중풍(뇌졸중,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가 손상되는 병)의 위험 요인과 초기 변화는 가족이 함께 살펴볼 필요가...
- [뇌혈관 건강] 뇌졸중 예방을 돕는 음식 10가지···생선·채소 늘리고 국물 줄이기부터 확인 저녁 밥상에 찌개 국물과 젓갈이 빠지지 않는 집이라면 뇌졸중(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가 손상되는 병) 이야기가 남의 일이 아닐 수 있다. 뇌졸중 예방 식단으로 자주 꼽히는 음식은 고등어, 현미, 시금치처럼 값비싸지 않은 재료들이다. 다만 특정 음식 하나를 챙겨 먹는다고 뇌졸중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밥상 전체의 습관을...
- [혈압 건강] 고혈압 어르신의 뇌졸중 위험···목표 혈압과 약 복용부터 확인 혈압약을 받아 두고도 “오늘은 괜찮으니 건너뛰어도 되겠지” 하고 넘기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뇌졸중(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병, 흔히 말하는 중풍) 환자 10명 중 7명은 고혈압이 원인이라는 설명이 있을 만큼 두 질환은 가깝다. 다만 수치가 내려갔다고 해서 고혈압이 나은 것은 아니다. 약 덕분에 유지되는 혈압일 수 있어서다....
- [뇌 건강] 뇌졸중 골든타임 4.5시간···증상이 시작된 시각부터 확인 저녁을 먹던 중 숟가락을 떨어뜨리거나 아침에 일어났는데 한쪽 팔에 힘이 없다면 잠시 쉬어 볼지, 곧바로 병원에 갈지 망설이기 쉽다. 뇌졸중에서는 이 망설임이 치료의 폭을 좁힐 수 있어 “4.5시간”이라는 기준이 흔히 강조된다. 다만 4.5시간은 그때까지 기다려도 된다는 뜻이 아니고, 이 시간을 넘겼다고 치료를 포기해야 한다는 ...
- [뇌혈관 건강] 중풍 앞서 나타날 수 있는 몸의 신호 8가지···잠깐 왔다 사라진 증상부터 확인 숟가락을 자꾸 떨어뜨리거나 늘 쓰던 단어가 입에서 맴돌 때, 많은 어르신이 “피곤해서 그렇다”, “나이 들어 그렇다”며 넘긴다. 다만 이런 변화를 모두 노화로 돌리는 것은 흔한 오해다. 중풍(뇌졸중,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가 손상되는 병)은 며칠이나 몇 주 전부터 몸에 이상 신호를 보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 [심장 건강] 하루 30분 걷기가 심혈관을 돕는다···운동 효과와 약 치료는 다르다 운동을 시작하려면 헬스장부터 찾아야 할까. 심혈관 건강을 위한 운동으로 흔히 권하는 걷기는 회원권도 값비싼 장비도 필요하지 않다. 다만 걷기가 몸에 좋다는 말이 복용 중인 약을 대신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하루 30분 걷기, 혈관과 혈당에 어떤 변화가 있나 하버드 의대 연구로 소개되는 수치를 보면 하루 30분 걷기는 심혈...
- [심장 건강] 체한 듯 답답하고 어깨가 결린다면···가슴 통증 없는 심장 신호부터 확인 계단을 오르다 숨이 차거나 어깨가 결리고 속이 더부룩할 때 많은 어르신이 “나이 탓”이나 “체한 것”으로 여기고 넘어간다. 심근경색(심장 근육에 피를 보내는 혈관이 막히는 병)으로 응급실에 온 환자의 60%가 며칠 전부터 경고 신호를 한 가지 이상 느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다만 심장 신호가 언제나 심한 가슴 통증으로 나타나...
- [심장 건강] 고혈압·고지혈증·당뇨는 왜 함께 올까···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부터 확인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높다는 말을 들으면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까지 함께 살피게 되는 경우가 많다. 세 가지 문제가 한 사람에게 겹쳐 나타나는 일이 드물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하나가 있다고 해서 나머지가 반드시 따라오는 것은 아니며, 수치가 높다고 곧바로 심장병이 생긴다는 뜻도 아니다. 뿌리가 같은 세 질환, 서로를 악화시킬...
- [심장 건강] 심혈관 질환 위험 자가진단 20개 문항···낮은 점수면 안심해도 될까 건강검진 결과지를 받아 들고도 “내 심장은 정말 괜찮을까” 하는 물음이 남는 경우가 있다. 나이와 가족력, 건강 수치, 생활습관, 증상을 20개 문항으로 따져 보는 심혈관 질환(심장과 혈관에 생기는 병) 자가진단은 이런 궁금증을 3분 남짓에 점검해 보는 방법이다. 다만 점수가 낮다고 심장이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고, 점수가 높다...
- [심장 건강] 가슴 통증, 쉬면 가라앉아도 안심 못 해···협심증과 심근경색은 다르다 계단을 오르다 가슴이 답답해 걸음을 멈췄는데 잠시 뒤 괜찮아지면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을 비슷한 병으로 여기는 경우도 흔하다. 다만 두 병은 뿌리가 같아도 심장에 벌어지는 일과 응급의 정도가 다르고, 쉬면 가라앉는 통증이라고 해서 진료를 미뤄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같은 혈관 문제, 막힌 정도가 갈림길...
- [심장 건강] 부모님의 “괜찮다”는 말에 가려진 신호···검진 결과지부터 확인 안부 전화를 걸면 “괜찮아”, “별일 아니야”라는 답이 돌아오는 집이 많다. 자식에게 짐이 될까 봐 불편을 숨기는 어르신도 적지 않은데, 그 말 뒤에 심장 이상 신호가 가려져 있을 수 있다. 다만 “괜찮다”는 말만 믿고 안심할 일도 아니고, 어깨가 결리거나 체한 느낌을 모두 심장병으로 여길 일도 아니다. 증상이 애매해 놓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