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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킴이 교실
총 3164개의 포스트
- [남성 건강] 60세 넘으면 늘어나는 전립샘암···증상 없어도 PSA 검사부터 확인 밤에 소변 때문에 두세 번씩 잠을 깨고, 화장실에 다녀와도 개운하지 않다는 남성 어르신이 적지 않다. 많은 경우 “나이 탓”이나 전립샘 비대증으로 여기고 지나간다. 다만 소변 불편이 없다고 해서 전립샘이 건강하다는 뜻은 아니다. 전립샘암은 초기에 별다른 신호를 보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요도를 감싼 작은 기관,...
- [전립샘 건강] 남성에게 가장 흔한 암 된 전립샘암···증상 없을 때 PSA 검사부터 확인 밤에 화장실을 두세 번씩 오가도 “나이 들면 다 그렇다”며 넘기는 남성 어르신이 적지 않다. 최근 발표된 소식에 따르면 전립샘암은 이제 우리나라 남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 됐다. 다만 소변이 불편해야 비로소 의심할 병이라는 생각은 흔한 오해다. 전립샘암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10년 ...
- [마음 건강] 걱정이 잦아진 노년의 마음 근육···바라보는 방식부터 확인 남보다 뒤처지는 것은 아닐까, 혹시 나쁜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밤잠을 설치는 어르신이 있다. 같은 일을 겪어도 어떤 사람은 금세 털어내고, 어떤 사람은 오래 마음에 담아 둔다. 다만 걱정이 많은 것을 타고난 성격 탓으로만 돌리는 것은 흔한 오해로, 생각하는 방식을 조금씩 다듬는 연습으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수 있...
- [생활 건강] 다리 근육과 장 속 유익균···걷기와 식탁, 잠부터 확인 아침 산책길에 나선 어르신들 사이에서 “걷기만 꾸준히 해도 몸이 달라진다”는 말이 자주 오간다. 몸속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기관과 장에 사는 미생물이 제 역할을 하려면 생활 습관이 받쳐 줘야 한다는 설명이 그 배경에 있다. 다만 이런 습관이 특정 질병을 막아 준다고 단정하는 것은 지나친 해석이다. 몸속 “발전소”와 장 속 동반...
- [영양 건강] 시금치 나물에 다진 마늘···함께 먹으면 정말 더 좋을까 데친 시금치에 다진 마늘과 참기름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 나물은 많은 가정의 밥상에 빠지지 않는 반찬이다. 마늘이 시금치 특유의 풋내를 잡아 맛을 살린다는 것은 오래된 부엌 상식이고, 두 재료를 함께 먹으면 영양 면에서도 서로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 뒤따른다. 다만 몸에 좋은 재료라고 해서 누구에게나 많이 먹을수록 좋은 것...
- [영양 건강] 시금치 나물에 마늘 한 숟갈···함께 먹으면 정말 더 좋을까 시금치 나물을 무칠 때 다진 마늘을 넣는 것은 많은 가정에서 오래 이어진 습관이다. 이 익숙한 조합이 맛뿐 아니라 영양 면에서도 서로를 거든다는 이야기가 있다. 다만 “함께 먹으면 보약”이라는 말을 혈압이나 혈관 질환을 다스리는 효과로 받아들이는 것은 지나친 해석일 수 있다. 시금치의 철분·비타민, 마늘의 알리신이 만날 때 ...
- [영양 건강] 배불러도 금세 허기지는 밥상···채소 먼저, 단백질 곁들이기부터 확인 밥 한 공기를 다 비웠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출출해지고, 식사 뒤에는 속이 더부룩하다고 말하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이런 경우 밥상에 특별한 보양식을 더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다만 식단을 바꾸는 데 거창한 비법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이미 익숙한 채소와 단백질 식품을 어떻게 차리고 어떤 순서로 먹느냐가 출발점이 될 ...
- [영양 건강] 단 음료와 가공육, 컵라면···포장지 성분표의 나트륨·당류부터 확인 목이 마를 때 집어 드는 믹스 커피 한 잔, 출출할 때 끓이는 컵라면 하나는 어르신의 일상에서 흔한 장면이다. 이런 음식이 정말 건강에 부담이 되는지, 그렇다면 아예 끊어야 하는지 묻는 이가 적지 않다. 다만 건강한 식습관은 특정 음식을 완전히 없애는 데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주 먹는 양을 조금씩 줄이는 데서 출발한다는 ...
- [영양 건강] 라면·햄·단 음료 자주 먹는 어르신 밥상···가공식품 줄이기부터 확인 혼자 끼니를 챙기는 어르신 가운데 컵라면이나 즉석밥, 햄 반찬으로 한 끼를 해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손이 덜 가고 맛도 익숙하니 자연스럽게 손이 간다. 다만 “조금씩만 먹으면 괜찮다”는 생각과 달리, 이런 음식이 매일 반복되면 몸에 쌓이는 부담은 생각보다 클 수 있다. 달고 짠 음식, 혈압과 혈당에 영향 줄 수 있다 전...
- [영양 건강] 아침마다 갈아 마시는 채소·과일 주스···정말 설탕물만 남을까 아침마다 믹서에 채소와 과일을 넣어 한 잔씩 갈아 마시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그런데 주변에서 “갈아 마시면 결국 설탕물만 마시는 셈”이라는 말을 듣고 이 습관을 계속해도 되는지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갈았다고 해서 몸에 좋은 성분이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문제는 무엇을 얼마나 넣느냐에 달려 있다. 갈아도 식이섬유...
- [영양 건강] 갈아 마시는 채소 주스···과일 비율과 복용 약부터 확인 아침마다 믹서기에 채소와 과일을 넣어 한 잔씩 갈아 마시는 어르신이 늘고 있다. 그만큼 “갈면 영양이 다 사라진다”, “주스는 오히려 혈당을 올린다” 같은 말도 함께 돌면서 무엇을 믿어야 할지 묻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다만 채소 주스는 무엇을 얼마나 넣느냐에 따라 성격이 크게 달라지는 음료여서, 좋다 나쁘다로 한데 묶어 판단...
- [혈당 건강] 반찬 먼저, 밥은 나중에···식사 순서와 식후 움직임부터 확인 점심을 먹고 나면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기운이 쭉 빠진다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나이 탓으로 넘기기 쉽지만 식사 뒤 혈당의 움직임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다만 이를 막으려고 좋아하는 음식을 끊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흔한 오해다. 같은 밥상이라도 먹는 순서와 식사 뒤 습관을 조금 바꾸는 것만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 식사 ...
- [코 건강] 누런 콧물과 얼굴 통증이 열흘 넘게 가면···감기와 축농증은 다르다 에어컨 바람을 자주 쐬는 여름철, 콧물이 그치지 않고 얼굴이 묵직하다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대개 감기가 오래가는 것으로 여기고 넘기기 쉽다. 다만 콧물의 색과 통증의 양상에 따라 감기가 아니라 축농증일 수 있어 따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코 주변 빈 공간에 염증이 생기는 병 축농증의 정식 이름은 부비동염(코 주변 뼈 속 ...
- [혈당 건강] 혈당 오르기 시작한 어르신 밥상···탄수화물만 줄이면 될까 건강검진 결과지에서 혈당 수치가 높다는 말을 들은 어르신은 흔히 밥부터 반 공기로 줄인다. 혈당이 높으면 곧바로 약을 먹어야 하는지 걱정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다만 혈당이 오르기 시작한 단계라면 약보다 먼저 밥상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관리의 여지가 있고, 그 변화는 탄수화물만 줄이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높은 혈당이 오래가면...
- [혈당 건강] 검진에서 들은 “당뇨 전 단계”···밥과 국물부터 확인 건강검진 결과지에 “당뇨 전 단계”라는 말이 적혀 있으면 많은 어르신이 “아직 당뇨는 아니니 괜찮다”고 넘기기 쉽다. 이 단계는 혈당이 정상보다 높지만 당뇨병 진단에는 이르지 않은 상태를 가리킨다. 다만 병이 아니라는 사실과 몸에 아무 변화가 없다는 것은 다르다. 신호등의 노란불, 가는 혈관부터 지칠 수 있다 당뇨 전 단계...
- [췌장 건강] 간처럼 췌장에도 지방이 쌓인다···기름진 식사·술·담배부터 확인 “지방간”이라는 말은 건강검진 결과지에서 자주 보는 단어다. 간에 지방이 지나치게 쌓이는 상태를 가리키는데, 같은 일이 췌장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 다만 몸집이 통통한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라고 여기는 것은 흔한 오해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지방이 늘 수 있고, 마른 체형이라도 생길...
- [췌장 건강] 간처럼 췌장에도 기름이 낀다···날씬해도 생활 습관부터 확인 간에 기름이 끼는 지방간은 이제 많은 어르신에게 익숙한 말이다. 그런데 위 뒤쪽에 자리한 췌장에도 같은 일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 다만 “살이 찌지 않았으니 상관없다”고 여기는 것은 흔한 오해로, 겉으로 날씬한 사람에게도 췌장 지방은 쌓일 수 있다. 소화와 혈당을 맡은 장기에 지방이 쌓이는 상태...
- [콩팥 건강] 초기 증상 없이 약해지는 콩팥···싱거운 식사와 정기 검사부터 확인 피로가 잦고 목이 자주 마르며 혈압이 들쭉날쭉해도 대개는 나이 탓으로 넘기기 쉽다. 그런데 이런 가벼운 신호 뒤에서 콩팥 기능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을 수 있다. 다만 “물을 많이 마시면 콩팥에 무조건 좋다”는 생각은 모든 어르신에게 맞는 말이 아니다. 조용히 일하는 몸속 정수기 콩팥은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 소변으로 내보내...
- [당뇨 건강] 1형 당뇨병 장애 인정 소식···1형과 2형 당뇨병은 다르다 1형 당뇨병을 앓는 환자가 앞으로 장애로 인정받아 의료비 부담을 덜게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뇨약을 먹는 어르신이라면 “나도 해당되는 것일까” 하는 물음을 품을 수 있다. 다만 이번 소식은 특정 유형의 당뇨병에 관한 것이어서, 어르신들이 많이 앓는 2형 당뇨병과 그대로 같은 이야기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1형 당뇨병...
- [위 건강] 위암 검진은 2년마다 위내시경 중심으로···75세 이상은 주치의와 먼저 상의부터 확인 국가 위암 검진을 앞둔 어르신 가운데 “위내시경과 위장조영검사 중 무엇을 받아야 하나”를 고민하는 이가 적지 않다. 최근 검진 방법에 변화가 생기면서 위내시경 검사를 우선 권하는 쪽으로 기준이 옮겨 갔다. 다만 나이가 많을수록 검사를 자주 받는 것이 무조건 좋다는 생각은 오해일 수 있다. 위내시경이 기본, 조영검사는 보조로 ...
- [장 건강] 아침 화장실이 힘든 어르신···저녁 밥상의 섬유질부터 확인 아침에 화장실에 앉아 한참을 보내고도 개운하지 않은 날이 이어지면 하루 기분까지 무거워진다. 미국의 영양 전문가 모건 피어슨은 전날 저녁 식사를 조금만 손봐도 다음 날 아침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다만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먹는다고 곧바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며, 물과 생활 습관이 함께 따라가야 한다. 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