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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킴이 교실
총 3163개의 포스트
- [영양 건강] 배우의 단백질 덮밥 식단···어르신 밥상에 그대로 옮겨도 될까 배우 안은진 씨가 몸무게를 10kg 줄이는 동안 즐겨 먹었다는 덮밥이 화제가 됐다. 밥 위에 낫또와 달걀, 명란을 얹고 루꼴라(쌉싸름한 맛의 잎채소)를 듬뿍 올린 한 그릇이다. 다만 젊은 배우에게 맞는 식단이 어르신 밥상에도 그대로 맞는다고 보기는 어렵다. 한 그릇에 단백질·섬유질·비타민이 함께 담긴다 이 덮밥의 장점은 재...
- [혈압 건강] 10년 먹은 혈압약에도 얼굴이 부을 수 있다···입술·혀 부기부터 확인 10년 넘게 같은 혈압약을 먹어 온 한 어르신이 어느 날 아침 입술이 부은 것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자다가 입술을 깨문 정도로 여겼지만 부기는 시간이 갈수록 심해졌고, 결국 응급실을 찾게 됐다. 다만 많은 사람이 “오래 먹어 탈이 없던 약이니 약 때문은 아니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복용 기간이 길다고 부작용 가능성이 사라지는...
- [약물 건강] 오래 먹던 혈압약에도 얼굴이 붓는다···단순 부기와 혈관부종은 다르다 10년 넘게 같은 혈압약을 먹어 온 한 어르신이 어느 날 입술과 얼굴이 크게 부어 응급실을 찾았다는 사례가 전해진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시간이 갈수록 부기가 심해져 결국 병원으로 향했다고 한다. 다만 “오래 먹어 탈 없던 약이니 괜찮다”는 생각은 오해일 수 있다. 오래 써 온 약이라도 몸이 어느 순간 다르게 반응...
- [관절 건강] 비 오는 날 시큰거리는 무릎···실내 습도와 온기부터 확인 비가 며칠씩 이어지는 장마철이 되면 아침에 일어나 무릎을 펴기가 유난히 힘들다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계단을 오를 때 콕콕 쑤시거나 오래 앉았다 일어설 때 뻣뻣함이 더해지는 경우도 흔하다. 다만 “비가 그치면 저절로 낫는다”며 그냥 넘기는 것은 흔한 오해다. 날씨가 통증을 키울 수는 있어도 무릎을 아끼는 생활 습관은 따로 챙길...
- [노쇠 건강] 몸이 약해진 어르신의 병원 이용···한 곳만 다니는 것이 답일까 건강을 지키려면 한 병원에 주치의를 두고 꾸준히 다니는 것이 좋다는 말은 오래된 상식처럼 여겨진다. 그런데 최근 한 연구에서 몸이 약해진 어르신의 경우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다만 이 결과를 “병원을 자주 옮겨 다니는 편이 낫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오해다. 어르신 10명 중 6명 이상이 노쇠...
- [혈당 건강] 냉면 반 그릇, 작은 컵라면에도 혈당이 출렁···식사 순서부터 확인 더운 날 냉면 한 그릇, 출출할 때 작은 컵라면 하나, 산책길에 편의점 크림빵 하나는 많은 어르신에게 익숙한 장면이다. 양이 적으니 혈당에는 별 영향이 없으리라 여기기 쉽다. 다만 적은 양이라도 정제 탄수화물(곡물의 겉껍질을 깎아 내고 곱게 가공한 탄수화물)이 중심인 음식은 혈당을 생각보다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다. 한 약사...
- [생활 건강] 몸이 스스로 회복하는 힘···밥상·마음·호흡·움직임부터 확인 밤잠을 설치거나 속이 늘 불편한 어르신이 병원을 다녀와도 개운하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럴 때 일상의 작은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 몸이 한결 가벼워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다만 생활 습관은 치료를 돕는 바탕일 뿐, 병원 치료를 대신하는 방법은 아니라는 점을 먼저 짚을 필요가 있다. “진정한 치유는 삶의 ...
- [장 건강] 식탁과 걷기로 돌보는 대장···배변 변화와 정기 검진부터 확인 “대장암”이라는 말을 들으면 덜컥 겁부터 나는 어르신이 많다. 우리나라에서도 대장암이 드물지 않다는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기 때문이다. 다만 겁을 먹는 것과 실제로 장을 돌보는 것은 다른 일이다. 식사와 움직임 같은 일상 습관, 그리고 제때 받는 검진이 함께 갈 때 대장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찌꺼기를 내보내고 수분...
- [수면 건강] 새벽마다 깨는 어르신···나이 탓일까 동이 트기도 전 이른 새벽에 눈이 떠진 뒤 이리저리 뒤척이다 결국 아침을 맞는 어르신이 많다. 이런 일이 되풀이되면 대개 “나이가 들어 잠이 줄었다”고 여기고 넘어가기 쉽다. 다만 새벽잠이 끊기는 이유를 모두 나이 탓으로 돌리면 고칠 수 있는 원인을 놓칠 수 있다. 나이가 들면 잠은 얕아진다, 그러나 그게 전부는 아니다 나...
- [피부 건강] 붉은 반점 위 은백색 각질···건선과 단순 피부 건조는 다르다 팔꿈치나 무릎, 두피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그 위로 하얀 각질이 겹겹이 일어나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나이가 들면 피부가 메마르기 쉬워 대개 “겨울이라 건조해서”라고 넘기곤 한다. 다만 이런 모양이 오래 이어진다면 단순한 건조함이 아니라 건선일 가능성도 따져 볼 필요가 있다. 면역이 헷갈려 생기는 만성 피부 염증 건선은 몸...
- [피부 건강] 붉은 반점에 은빛 각질 건선···나이 탓 건조증과는 다르다 겨울이 아니어도 팔꿈치나 무릎 피부가 빨갛게 일어나고 하얀 비늘 같은 각질이 옷에 묻어나는 어르신이 있다. 가족은 흔히 “나이가 들어 피부가 마른 탓”이라며 넘기곤 한다. 다만 이런 증상이 오래 이어진다면 건선(면역 체계 이상으로 피부 세포가 지나치게 빨리 만들어지는 만성 피부 질환)일 가능성도 함께 따져 볼 필요가 있다. ...
- [뼈 건강] 햇볕 10~20분과 칼슘 식단···골다공증 예방은 생활 습관부터 확인 날이 풀리면 아파트 단지 벤치에 앉아 볕을 쬐는 어르신이 늘어난다. 이 짧은 햇볕이 뼈 건강과 이어져 있다는 사실은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우유 한 잔만 챙기면 뼈 관리가 끝난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칼슘이 몸에 제대로 쓰이려면 햇볕과 식습관, 운동이 함께 맞물려야 한다. 소리 없이 약해지는 뼈, 넘어진 뒤에야...
- [뼈 건강] 햇볕 15~30분과 칼슘 1,000mg···뼈 지키는 습관은 식탁과 산책부터 확인 집 앞 계단에서 살짝 미끄러졌을 뿐인데 엉덩이뼈가 부러져 오래 누워 지내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뼈가 약해진 상태에서는 가벼운 넘어짐도 큰 골절로 이어질 수 있고, 한 번 다치면 회복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다만 뼈 건강을 지키는 일이 거창한 치료에서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 매일의 식사와 바깥 산책 같은 작은 습관이 출발점이 ...
- [영양 건강] 단 음료 대신 물 한 잔···설탕 줄이기는 커피 한 숟가락부터 확인 산책을 마치고 목이 마를 때 냉장고에서 탄산음료나 달콤한 주스를 먼저 꺼내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설탕을 줄여 몸이 가벼워졌다는 이야기가 주변에서 자주 들리지만, 정작 무엇부터 바꿔야 할지는 막막하기 쉽다. 다만 설탕 줄이기가 모든 단맛을 포기하라는 뜻은 아니며, 작은 습관을 꾸준히 바꾸는 쪽이 더 현실적이다. 단 음료가 몸...
- [수면 건강] 잠들기 어렵고 자주 깨는 어르신···일어나는 시간과 낮 활동부터 확인 밤 열한 시에 누웠는데 한 시간 넘게 뒤척이고, 새벽 세 시에 눈이 떠져 다시 잠들지 못하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나이가 들면 잠이 줄어드는 것이 당연하니 크게 신경 쓸 일이 아니라고 여기는 경우도 많다. 다만 “이 나이에 잠이야”라며 수면을 가볍게 넘기는 것은 건강 관리의 중요한 축 하나를 놓치는 일일 수 있다. 잠은 하루...
- [혈당 건강] 물에 탄 레드 와인 식초···식후 혈당 관리에 정말 도움이 될까 밥을 먹고 나면 혈당이 걱정되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최근 한 연예인이 물병에 붉은 액체를 타서 마시는 모습이 방송을 타면서, 그 정체인 레드 와인 식초가 혈당 관리법으로 관심을 모았다. 다만 식초 물 한 잔이 약이나 식사 조절을 대신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은 오해다. 붉은 물의 정체는 발효 식초 레드 와인 식초는 말 그대...
- [귀 건강] 이석증·이명증 고친다는 식품 광고···식품과 치료제는 다르다 머리가 빙글빙글 돌거나 귓속에서 “윙” 하는 소리가 그치지 않으면 무엇이든 먹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 쉽다. 이런 때 “귀에 좋다”, “어지럼증이 사라진다”는 광고가 눈에 들어오면 솔깃해지는 것도 자연스럽다. 다만 식품이 질병을 고쳐 준다는 광고는 그 자체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연예인·AI 이미지 내세운 광고 적발 ...
- [영양 건강] 라면 즐기는 어르신, 끊기보다 먹는 법···국물 양과 건더기부터 확인 날씨가 쌀쌀해지면 얼큰한 라면 한 그릇이 생각난다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끓이기 쉽고 맛도 익숙해 혼자 식사를 해결할 때 손이 먼저 가는 음식이기도 하다. 다만 라면을 “아예 끊어야 하는 음식”으로만 여기는 것은 흔한 오해이고, 먹는 방식을 조금 바꾸는 것만으로도 몸에 주는 부담을 덜 수 있다. 라면 한 봉지에 담긴 소금과 ...
- [눈 건강] “피곤해 보인다” 말 듣는 처진 눈썹···인상 변화와 시야 불편은 다르다 주변에서 “요즘 피곤해 보인다”, “인상 좀 펴라”는 말을 자주 듣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잠을 충분히 자도 이런 말이 이어진다면 눈썹 위치가 예전보다 내려왔는지 살펴볼 만하다. 다만 눈썹 처짐을 단순히 외모 문제로만 여기는 것은 흔한 오해다. 경우에 따라 눈의 피로나 시야 불편과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 탄력이 줄...
- [발 건강] 엄지발가락이 휘고 튀어나오는 무지외반증···신발 탓만일까 신발을 벗을 때마다 엄지발가락 뿌리가 붉게 부어 있고, 오래 걸은 날에는 욱신거림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이런 증상을 겪는 어르신들은 대개 젊은 시절 신었던 굽 높은 구두를 먼저 떠올린다. 다만 무지외반증은 신발 하나로만 설명되는 질환이 아니어서, 집안 내력이나 발의 생김새, 앓고 있는 다른 병까지 함께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 [눈 건강] 나이 들며 내려앉는 눈썹···시야를 가리는지부터 확인 거울을 볼 때마다 얼굴이 피곤해 보이고 눈앞이 예전보다 답답하다고 느끼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이런 변화는 눈 주변, 특히 눈썹이 조금씩 아래로 내려앉는 데서 시작되는 경우가 있다. 다만 눈썹 처짐을 단순히 나이 든 얼굴의 문제로만 여기면 시야나 두통처럼 생활을 불편하게 만드는 신호를 놓칠 수 있다. 눈썹이 내려오면 무엇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