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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킴이 교실
총 3163개의 포스트
- [영양 건강] 아침밥은 무엇을 어떤 순서로 먹을까···해조류·고구마는 지병부터 확인 아침을 거르거나 흰밥 한 그릇에 국 한 대접으로 급히 끼니를 때우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아침 식사는 밤새 비어 있던 몸에 첫 에너지를 넣어 주는 끼니로, 무엇을 먹느냐뿐 아니라 어떤 순서로 먹느냐도 함께 따져 볼 만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다만 몸에 좋다는 음식이라도 지병이나 복용 중인 약에 따라 오히려 조심해야 할 수 있다는...
- [간 건강] 처방약에 영양제·건강즙까지 함께 먹는 어르신···간 부담은 괜찮을까 아침 식사 뒤 혈압약을 먹고, 이어서 종합비타민과 오메가3를 챙기고, 오후에는 지인이 권한 건강즙 한 봉지를 마시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몸에 좋다는 것을 꾸준히 챙기는 습관은 그 자체로 건강을 위한 노력이다. 다만 “좋은 것은 많이 먹을수록 좋다”는 생각은 오해일 수 있고, 겹쳐 먹는 양이 늘수록 간이 떠안는 일도 함께 늘어...
- [영양 건강] 물 한 잔 다음 달걀, 밥은 마지막···아침 식사 순서가 혈당에 도움이 될까 아침 식탁에 앉으면 대개 밥 한 숟가락부터 뜬다. 그런데 같은 음식이라도 어떤 순서로 먹느냐에 따라 식사 뒤 속이 편한 정도와 혈당이 오르는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다만 이 방법은 모든 어르신에게 똑같이 맞는 정답이 아니며, 지병이나 복용하는 약에 따라 피해야 할 음식이 따로 있다는 점을 함께 알아둘 필요가 ...
- [호르몬 건강] 남성호르몬 수치가 낮게 나온 어르신···병의 확정일까 정밀 검진의 신호일까 건강검진 결과지를 받아 든 남성 어르신이 “남성호르몬 수치가 낮다는데 큰 병이 생기는 것 아니냐”며 걱정하는 일이 적지 않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남성의 근육, 기력, 성 기능 등에 관여하는 호르몬)은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다만 수치가 낮다는 사실이 곧 특정 질병이 생긴다는 뜻은 아니다. 기운...
- [복약 건강] 자연에서 왔다는 보충제 크라톰···“자연 유래”와 “안전”은 다르다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이 불안할 때 “몸에 좋다더라”, “풀에서 나온 거라 괜찮다더라”는 말에 솔깃해지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화학 약보다 자연에서 얻은 것이 순하고 부작용도 없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다만 자연에서 왔다는 사실과 몸에 안전하다는 사실은 서로 별개이며, 이 둘을 같은 것으로 여기다가 뜻밖의 위험을 맞을 수 있...
- [수면 건강] 적정 수면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다···몇 시간보다 아침의 개운함부터 확인 밤마다 “오늘은 몇 시간을 자야 제대로 잔 것일까” 하고 시계를 들여다보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흔히 하루 7~8시간이 건강한 잠의 기준처럼 이야기된다. 다만 최근 소개된 한 대규모 연구는 이 숫자를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 준다. 건강한 성인 사이에서도 필요한 잠은 제각각 해당 연구에 따르면 건강...
- [수면 건강] 하루 7~8시간 못 자는 어르신···잠의 길이와 잠의 질은 다르다 새벽에 눈을 뜬 뒤 “오늘도 7시간을 못 채웠다”며 다시 잠들지 못하는 어르신이 있다. 하루 7~8시간은 자야 건강하다는 말이 워낙 널리 퍼져 있어서, 그보다 덜 자면 몸에 탈이 날까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최근 한 연구에서는 사람마다 필요한 잠의 양이 크게 다르다는 결과가 나와, 정해진 숫자에 몸을 맞추려는 생각부터 돌...
- [영양 건강] 눈 뜨자마자 마시는 빈속 커피···식후 한 잔과 무엇이 다를까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따뜻한 커피부터 찾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커피 한 잔이 하루를 여는 습관이 되었다면, 언제 어떻게 마시는지가 몸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궁금할 수 있다. 다만 “커피는 몸에 좋다” 또는 “커피는 몸에 나쁘다”처럼 한쪽으로만 보는 것은 흔한 오해다. 같은 커피라도 마시는 때와 방식에 따라 이로움과 부담이 ...
- [위 건강] 같은 커피 한 잔도 마시는 때가 중요···빈속 커피와 저녁 커피부터 확인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커피부터 한 잔 내리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지인과 만나는 자리에서도 커피는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다. 다만 커피가 몸에 좋다고 알려진 만큼 언제 마셔도 괜찮다고 여기기 쉬운데, 같은 한 잔이라도 마시는 때와 방법에 따라 몸이 받는 영향은 달라질 수 있다. 밤새 비어 있던 위, 빈속 커피에 예민해진다 ...
- [전립선 건강] 소변 줄기 약해진 남성 어르신···나이 탓일까, 전립선이 보내는 신호일까 소변을 보고 나서도 개운하지 않거나, 자다가 몇 번씩 깨어 화장실을 오가는 남성 어르신이 적지 않다. 많은 이가 이런 변화를 “나이 들면 다 그렇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다만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이 하나가 아닐 수 있어, 나이 탓으로만 돌리는 것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남성 어르신에게 흔한 전립선 질환 전립선은 남성에...
- [전립선 건강] 밤잠 깨우는 잦은 소변···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은 다르다 한밤중에 자꾸 잠에서 깨 화장실을 오가는 남성 어르신이 적지 않다.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볼일을 본 뒤에도 남은 느낌이 들면 많은 이들이 “나이가 들어 그렇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다만 이런 증상이 늘 노화만으로 설명되는 것은 아니어서, 한 번쯤 원인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시원하지 않은 소변, 흔한 원인은 전립선...
- [디지털 건강] AI에 “혹시 이 병인가” 물으면 답이 기울 수 있다···AI 답변과 의사 진단은 다르다 배가 쑤시거나 밤잠을 설친 날, 스마트폰을 꺼내 인공지능(AI) 대화 서비스에 증상을 묻는 일이 낯설지 않게 됐다. 손쉽게 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한 도구인 것은 분명하다. 다만 AI가 내놓는 답이 언제나 중립적인 것은 아니어서, 묻는 방식에 따라 엉뚱한 방향으로 흐를 수 있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묻는 사...
- [생활 건강] AI에 증상 물었더니 맞장구만···AI 답변과 의사 진단은 다르다 몸 어딘가가 불편할 때 스마트폰을 꺼내 인공지능(AI, 사람처럼 묻고 답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에 증상을 묻는 어르신이 늘고 있다. 답이 빠르고 그럴듯해 병원에 가기 전 궁금증을 풀기에 편리하다는 반응도 나온다. 다만 AI가 내놓는 답이 언제나 중립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묻는 사람의 짐작에 맞춰 말을 바꾸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 [영양 건강] 쓴맛 나는 오이···상한 것과 쓴 것은 다르다 무더운 날 냉장고에서 꺼낸 오이를 한입 베어 물었는데 입안 가득 쓴맛이 퍼지면, 상한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부터 들기 마련이다. 겉보기에는 싱싱한데 맛만 이상하니 그대로 먹어도 되는지 망설이는 어르신도 많다. 다만 오이의 쓴맛은 대부분 상했다는 신호가 아니라 오이가 자라면서 만든 성분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쓴맛의 정체는 오...
- [수면 건강] 장마철 밤잠 설치는 어르신···아침 빛과 기상 시간부터 확인 낮에는 소파에서 꾸벅꾸벅 졸다가도 막상 밤에 자리에 누우면 눈이 말똥말똥해진다. 장마철이면 이런 밤을 보내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다만 빗소리가 시끄러워서 잠을 못 이룬다고만 여기기 쉽지만, 흐린 날씨 탓에 낮 동안 빛을 덜 받는 것도 한 원인으로 꼽힌다. 해가 숨으면 몸의 시계도 흐려진다 우리 몸에는 밤이 되면 잠이 오도...
- [호흡기 건강] 환절기 콧물과 재채기···감기와 알레르기 비염은 다르다 아침저녁 기온 차가 커지는 환절기가 되면 경로당이나 버스 안에서 재채기 소리가 부쩍 잦아진다. 재채기는 코에 들어온 이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려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다만 “재채기쯤이야” 하고 손으로 대충 막거나, 오래 이어지는 콧물을 감기려니 하고 넘기는 경우가 흔한데, 이 두 가지는 따로 짚어 볼 필요가 있다. 재채기 ...
- [체중 건강] 나이 들며 불어난 뱃살···겉모습 고민과 내장지방 문제는 다르다 예전과 같은 양을 먹는데도 바지 허리가 점점 끼고 배만 나온다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많은 이가 이를 나이 탓으로 돌리거나 옷맵시의 문제로만 여긴다. 다만 뱃살은 외모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몸속 대사가 흔들린다는 신호일 수 있다는 점에서 따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근육은 줄고 배 둘레 지방은 늘어난다 나이가 들면 몸의 구...
- [마음 건강] 응원하던 팀이 진 뒤 찾아온 허전함···잠깐의 실망과 우울증은 다르다 큰 축구 경기나 배구 경기가 끝난 저녁, 응원하던 팀이 기대에 못 미치면 텔레비전을 끄고도 한동안 마음이 허전하다는 어르신이 많다. 오래 지켜본 팀일수록 결과가 제 일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다만 이런 기분이 들었다고 해서 곧바로 병을 걱정할 일은 아니며, 반대로 오래 이어지는 울적함을 단순한 실망으로만 넘겨서도 안 된다. ...
- [구강 건강] 3주 넘게 낫지 않는 입안 상처···흔한 구내염과 구강암 신호는 다르다 이를 닦다가 혀 옆이 따끔하거나 볼 안쪽이 헐어 밥 먹기가 불편해지는 일은 나이와 상관없이 흔하다. 피곤하거나 잠을 설친 뒤에 잘 생기다 보니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다만 입안의 상처가 모두 같은 것은 아니며, 오래 낫지 않는 상처는 몸이 보내는 다른 신호일 수 있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대부분은 1~2주면 ...
- [허리 건강] 오래 앉은 뒤 허리 뻐근하고 다리 저리다면···30분마다 일어서기부터 확인 텔레비전 앞에 한참 앉아 있다가 일어서려는 순간 허리가 뻐근하고,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저려 오는 일을 겪는 어르신이 많다. “이 나이에 안 아픈 데가 어디 있겠느냐”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도 흔하다. 다만 이런 불편을 단순한 노화로만 볼 일은 아니며, 생활 습관을 조금 바꾸는 것만으로도 허리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이 ...
- [뇌 건강] 채소·통곡물·견과류 밥상과 치매 위험···가족력 있어도 식단부터 확인 치매 가족력이 있는 어르신이라면 “이미 정해진 일 아닐까” 하는 걱정을 품기 쉽다. 최근 한 연구에서는 가족력이 있거나 뇌 건강에 변화가 시작된 경우라도 건강한 식단을 꾸준히 지키면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결과가 소개됐다. 다만 식단은 위험을 줄이는 여러 방법 가운데 하나일 뿐, 특정 음식이 치매를 막아 준다는 뜻과는 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