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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킴이 교실
총 3163개의 포스트
- [감각 건강] 당뇨·비만약 먹는 어르신 음식 맛이 달라졌다면···약 탓인지부터 확인 늘 먹던 된장찌개가 싱겁게 느껴지거나 좋아하던 과일 향이 예전처럼 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이런 변화가 혹시 매일 먹는 약 때문은 아닐까 하는 물음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다만 맛과 냄새가 달라졌다고 해서 곧바로 약을 원인으로 지목하기는 어렵다는 점을 먼저 짚어 둘 필요가 있다. 약 복용자에게서 감각 변화 ...
- [뇌 건강] 젊은 시절 여성 호르몬과 노년의 뇌···연관성과 효과는 다르다 나이가 들어도 기억력을 지키고 싶다는 바람은 많은 어르신이 공통으로 품는 마음이다. 최근 젊은 시절의 여성 호르몬 경험이 노년의 뇌 구조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되면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다만 이 결과를 두고 “호르몬제를 먹으면 뇌가 좋아진다”고 받아들이는 것은 지나친 해석이다. 피임약·폐경기 호르몬 치료...
- [운동 건강] 나무 그늘 아래 숲길 걷기···시작 전 지병과 복용 약부터 확인 울창한 나무 그늘 아래로 바람이 지나가고 새소리가 들리는 왕릉 숲길이 최근 많은 사람의 발길을 끌었다. 숲길을 천천히 걷는 일은 어르신의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방법으로 꼽힌다. 다만 숲길 걷기가 좋다고 해서 누구나 아무 준비 없이 오래 걸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숲길 걷기가 몸과 마음에 주는 것 숲속을 걸으면 자연스럽...
- [여름 건강] 여름철 김밥·달걀 요리 식중독···손 씻기와 익힘부터 확인 한낮 기온이 오르면 아침에 싸 둔 김밥이나 반찬을 점심까지 상온에 두는 일이 잦다. 겉보기에 멀쩡하면 괜찮다고 여기기 쉽지만, 여름철 음식은 냄새나 모양이 변하기 전에 이미 세균이 불어나 있을 수 있다. 다만 “냉장고에만 넣으면 안전하다”는 생각은 흔한 오해다. 보관 이전의 손 씻기와 조리 과정, 그리고 보관 기간이 함께 맞아...
- [피부 건강] 4~6주 넘게 낫지 않는 상처와 변하는 점···햇볕 쬔 피부부터 확인 날씨가 좋은 날이면 산책이나 텃밭 일로 오랜 시간 볕 아래 머무는 어르신이 많다. 볕을 쬐는 일 자체는 몸에 이로운 면이 있어 굳이 피할 이유가 없다고 여기기 쉽다. 다만 강한 자외선(햇빛 속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은 피부 세포를 상하게 하고, 그 영향은 한 번에 드러나지 않고 해를 거듭하며 쌓인다는 점을 놓치기 쉽다. 쌓인...
- [허리 건강] 허리 안쪽이 뻐근한 어르신···요방형근 늘리는 “숫자 4” 스트레칭부터 확인 날씨가 오락가락하는 날이면 허리가 뻐근하다고 호소하는 어르신이 많다. 이런 불편을 줄이는 방법으로 허리 깊은 곳의 근육을 부드럽게 늘려 주는 간단한 스트레칭이 소개되고 있다. 다만 스트레칭은 뭉친 근육을 풀어 주는 생활 관리일 뿐, 디스크나 골절 같은 허리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과는 별개다. 허리 깊숙이 자리한 “요방형근”의 ...
- [통증 건강] 집에서 하는 냉찜질과 온찜질···갓 다친 곳과 오래 굳은 곳은 다르다 허리가 결리거나 발목을 삐었을 때 많은 가정에서 먼저 꺼내는 것이 찜질 팩이다. 손쉽고 오래 써 온 방법이지만, 언제 차갑게 하고 언제 따뜻하게 하느냐에 따라 회복을 돕기도 하고 증상을 키우기도 한다. 다만 “아프면 무조건 뜨끈하게 지지는 게 좋다”는 생각은 흔한 오해로, 통증의 성격부터 가려 볼 필요가 있다. 차가운 찜질은...
- [수면 건강] 오후 졸음에 찾는 커피 한 잔···카페인 없는 차부터 확인 점심을 먹고 나면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시간이 찾아온다. 이때 커피를 찾는 어르신이 많지만, 늦은 오후의 커피 한 잔이 그날 밤 잠자리를 뒤척이게 만들 수 있다. 다만 “카페인만 없으면 어떤 차든 마음껏 마셔도 된다”는 생각은 절반만 맞는 이야기다. 오후 커피를 대신할 네 가지 차 남아프리카에서 나는 루이보스차는 붉은 빛깔 ...
- [수면 건강] 오후 커피가 밤잠을 흔들 수 있다···카페인 없는 차부터 확인 점심을 먹고 나른해지는 오후, 습관처럼 커피잔을 드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그런데 밤에 잠자리에 들어서도 한참을 뒤척였다면 그 원인이 몇 시간 전 마신 커피에 있을 수 있다. 다만 커피를 무조건 끊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며, 마시는 시간과 음료의 종류를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카페인은 몸에 오래 남는다 커...
- [근육 건강] 나이 들며 줄어드는 근육···걷기와 단백질, 잠부터 확인 계단을 오를 때 다리가 예전 같지 않거나 장바구니가 부쩍 무겁게 느껴진다면 근육이 줄어들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근육은 흔히 힘을 쓰는 데만 필요한 조직으로 여겨진다. 다만 근육은 몸 전체의 건강을 받치는 기둥에 가깝고, 나이가 들었다고 관리를 포기할 대상도 아니다. 근육이 줄면 무엇이 달라지나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과 ...
- [근육 건강] 나이 들며 줄어드는 근육···걷기·단백질·숙면부터 확인 계단 몇 칸을 오르다 다리가 후들거리거나, 장바구니를 들고 오는 길이 예전보다 버겁게 느껴지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나이 탓으로 넘기기 쉬운 이런 변화의 바탕에는 근육 감소가 자리하고 있을 수 있다. 다만 근육이 줄어드는 것을 그저 어쩔 수 없는 노화로만 보는 것은 흔한 오해다. 근육 감소, 노화 현상에서 관리 대상으로 나...
- [치아 건강] 쿠션 없는 임플란트, 딱딱한 음식에 약하다···자연 치아와 임플란트는 다르다 임플란트를 한 뒤 마른 오징어나 견과류를 다시 거리낌 없이 씹게 됐다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인공 치아이니 자연 치아보다 단단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다만 재료가 단단하다는 것과 충격을 잘 견딘다는 것은 같은 말이 아니다. 자연 치아에는 있고 임플란트에는 없는 것 자연 치아는 뿌리와 잇몸뼈 사이에 치주인대(치아를 뼈에 ...
- [영양 건강] 몸속 작은 염증 줄이는 밥상···베리·잎채소·등 푸른 생선부터 확인 매일 차리는 밥상이 몸속 염증과 관련이 있을까. 나이가 들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작은 염증이 몸 안에 생기기 쉽고, 이것이 쌓이면 혈관이나 장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 나온다. 다만 특정 음식 하나가 염증을 없애 주는 약처럼 작용한다고 보기는 어렵고, 꾸준한 식사 습관 전체가 관건이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몸...
- [영양 건강] 붓기·혈압에 좋다는 칼륨 영양제···먹기 전 콩팥과 복용 약부터 확인 붓기를 빼고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말을 듣고 칼륨 영양제를 사 두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몸에 꼭 필요한 미네랄이니 많이 먹을수록 좋다고 여기기 쉽다. 다만 일부 고함량 제품은 먹는 방법과 양에 따라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몸 상태에 따라서는 더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소금 배출부터 근육 움직임까지 돕는 칼륨...
- [복약 건강] 소문 듣고 들여온 해외 체중·혈당 약···주치의 상담부터 확인 경로당이나 이웃 사이에서 “이 약을 먹었더니 살이 빠졌다”, “혈당이 내려갔다더라”는 이야기가 오가는 일이 적지 않다. 값이 싸고 효과가 좋다는 말에 해외에서 직접 사거나 아는 사람을 통해 약을 들여오는 경우도 있다. 다만 소문으로 퍼진 효과와 그 약이 어르신의 몸에 안전한지는 전혀 다른 문제다. 국내에서 허가받지 않은 약이...
- [치아 건강] 한 부위 5초 이상 닦는 양치질···칫솔 값보다 닦는 시간부터 확인 아침저녁으로 빠짐없이 이를 닦는데도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난다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좋은 칫솔이나 특별한 치약을 쓰면 나아질지 궁금해하는 경우도 많다. 다만 양치질의 효과는 도구보다 한 부위를 얼마나 오래, 빠짐없이 닦느냐에 더 크게 달려 있을 수 있다. 치아 표면의 얇은 세균막, 오래 두면 잇몸 속까지 치아 표면에는 “치...
- [영양 건강] 단백질 파우더도 열량이 있다···영양성분표와 하루 총량부터 확인 근육과 뼈를 지키려면 단백질을 챙겨야 한다는 말은 이제 상식이 됐다. 끼니마다 고기나 생선을 차리기 어려운 어르신 가운데는 물에 타 마시기만 하면 되는 단백질 파우더를 대안으로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다만 파우더는 “먹을수록 좋은 보충제”가 아니라 열량을 가진 식품이라는 점에서, 먹는 방법에 따라 득과 실이 갈릴 수 있다. ...
- [영양 건강] 식사 뒤 금방 허기지는 어르신···단백질·좋은 지방·식이섬유부터 확인 식사를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출출해져 과자나 빵에 손이 가는 어르신이 많다. 왜 같은 양을 먹어도 어떤 날은 오래 든든하고 어떤 날은 금세 배가 고플까. 다만 허기를 막으려면 무조건 많이 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오해에 가깝고, 무엇을 함께 먹느냐가 더 중요할 수 있다. 포만감을 오래 끌고 가는 세 가지 영양소 최근 자...
- [영양 건강] 단백질 보충제에도 열량이 있다···식사량 조절과 영양 성분표부터 확인 나이가 들면 근육이 조금씩 줄고 뼈도 약해지기 쉽다. 그래서 몸을 지탱하는 영양소인 단백질을 더 챙기려는 어르신이 많고, 식사로 부족하다고 느낄 때 단백질 보충제를 떠올리기도 한다. 다만 보충제는 몸에 좋은 것이니 많이 먹을수록 낫다는 생각은 오해일 수 있다. 보충제도 결국 열량이 있는 음식 단백질 보충제는 간편하게 단백질...
- [마음 건강] 스트레스는 살을 빼기도 찌우기도 한다···몸이 보내는 신호부터 확인 자녀 걱정, 이웃과의 다툼,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서운함처럼 나이가 들어도 마음을 무겁게 하는 일은 끊이지 않는다. 이런 마음의 부담이 몸에도 흔적을 남기는지 궁금해하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다만 스트레스를 “기분 문제”로만 여기고 그냥 참고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몸 건강과 따로 떼어 볼 일은 아니라는 지적이 있다. 사람...
- [영양 건강] 피곤할 때 맞는 비타민 주사···효과는 며칠에서 몇 주, 식사와 햇볕부터 확인 몸이 예전 같지 않고 쉽게 지친다고 느끼는 어르신이 많다. 최근 한 유명 가수가 건강 관리를 위해 비타민 주사를 맞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나도 한 대 맞으면 기운이 나지 않을까” 하는 물음도 늘었다. 다만 비타민 주사는 피로를 근본적으로 없애 주는 방법이 아니며, 모든 사람에게 맞는 선택도 아니다. 비타민 주사는 무엇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