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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킴이 교실
총 3163개의 포스트
- [암 건강] 진행된 위암 치료 방식이 바뀌고 있다···수술만으로 충분할까 위암 진단을 받은 어르신과 가족이 가장 먼저 묻는 것은 대개 “언제 수술할 수 있느냐”다. 암을 잘라내면 치료가 끝난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다만 암이 위벽 깊숙이 파고들었거나 주변 림프절(면역세포가 모여 있는 작은 기관)까지 번진 진행된 위암이라면, 수술 하나로 모든 걱정이 끝나지 않을 수 있다. 눈에 보이는 암...
- [치아 건강] 65세 이상 틀니·임플란트 본인부담 30%···틀니와 임플란트 적용 조건은 다르다 이가 빠진 뒤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해 식사가 줄고, 웃을 때마다 입을 가리게 되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틀니나 임플란트를 생각해도 비용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다만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라면 두 치료 모두 건강보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지원 조건은 치료 종류마다 다르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본인부...
- [치아 건강] 65세 이상 임플란트·틀니 건강보험 혜택···적용 조건부터 확인 질긴 고기나 김치를 씹기 어려워 반찬을 가리게 되고, 웃을 때 입을 가리는 버릇이 생겼다는 어르신이 많다. 빠진 치아를 채우고 싶어도 비용이 부담돼 치과 방문을 미루는 경우도 흔하다. 다만 임플란트와 틀니가 모두 비싼 비보험 치료라는 생각은 사실과 다를 수 있다. 만 65세부터 임플란트와 틀니에 보험 적용 만 65세 이상이...
- [영양 건강] 간편한 아침 시리얼, 혈당에는 괜찮을까···영양성분표부터 확인 바쁜 아침, 그릇에 시리얼을 붓고 우유를 부어 끼니를 해결하는 장면은 흔하다. 준비가 쉽고 소화도 편해 보여 어르신 가운데서도 시리얼로 아침을 대신하는 경우가 있다. 다만 “곡물로 만들었으니 건강식”이라는 생각과 달리, 시판 시리얼 상당수에는 설탕과 정제된 곡물이 많이 들어 있다. 빈속에 단 시리얼, 혈당이 오르내린다 밤새...
- [마음 건강] 기운 없고 잠 설치는 노년기···“나이 탓”과 마음의 신호는 다르다 선선한 가을이 왔는데도 기운이 나지 않고, 작은 일에도 가슴이 두근거리며 밤잠을 설치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이런 변화를 두고 많은 이들이 “나이가 들어서 그렇다”며 넘긴다. 다만 우울하거나 불안한 감정은 나이만으로 설명되는 일이 아니며, 몸의 병처럼 돌보면 나아질 수 있다. 머리와 속이 불편한 것이 마음의 신호일 수도 어...
- [낙상 건강] 입원 사고 가장 흔한 원인은 넘어짐···집 안 환경과 복용 약부터 확인 밤중에 화장실에 가다 문턱에 발이 걸리거나, 젖은 욕실 바닥에서 순간 몸이 기우는 일은 어르신에게 드물지 않다. 대부분은 아무 일 없이 지나가지만, 한 번 크게 넘어지면 입원과 긴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넘어짐을 “나이 들면 어쩔 수 없는 일”로 여기는 것은 흔한 오해이며, 생활 속 준비로 위험을 줄일 여지가 적지 않...
- [영양 건강] 짠 음식이 부르는 부기와 혈압 부담···국물과 밑반찬부터 확인 찌개 국물에 밥을 말고 장아찌 한 점을 곁들이는 밥상은 많은 어르신에게 익숙한 풍경이다. 입맛을 돋우는 짠맛이 몸에는 어떤 부담을 주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다만 싱겁게 먹기를 하루아침에 바꿔야 하는 일로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반찬 하나, 국물 한 숟가락을 줄이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할 수 있다. 소금이 ...
- [혈당 건강] 아침 한 끼로 마시는 미숫가루···혈당에는 괜찮을까 바쁜 아침, 물이나 우유에 미숫가루 한 잔을 타서 마시고 하루를 시작하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곡물로 만들었으니 몸에 좋은 건강식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럽다. 다만 재료가 곡물이라는 사실과 먹는 방식이 혈당에 주는 영향은 따로 따져볼 문제다. 곱게 빻은 곡물, 마시면 흡수가 빠르다 미숫가루는 보리, 현미, 콩 같은 여러 곡물을...
- [혈당 건강] 곡물로 만든 아침 미숫가루 한 잔···혈당 부담은 마시는 방식부터 확인 바쁜 아침, 물이나 우유에 미숫가루를 한 컵 타서 들이켜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보리, 현미, 콩 같은 곡물을 볶아 빻은 음식이니 몸에 좋을 것이라는 기대도 크다. 다만 재료가 곡물이라는 사실과 혈당에 주는 부담은 따로 따져 볼 문제다. 고운 가루를 단숨에 마시면 생기는 일 곡물 자체에는 여러 영양소가 들어 있다. 문제로 ...
- [복약 건강] 늘 먹는 약 끊기지 않게···약 이름과 남은 양부터 확인 집에서 화상이나 전화로 진료를 받고 약을 받아 오던 어르신 가운데 “앞으로 약 구하기가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고 묻는 이가 적지 않다. 병원 진료나 약 처방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오르내리면서 생긴 걱정이다. 다만 제도가 어떻게 바뀌든 늘 먹는 약이 끊기는 일은 상당 부분 평소 준비로 줄일 수 있다. 걱정의 핵심은...
- [폐 건강] 흡연 부스 옆을 지나는 어르신···칸막이 안의 연기는 안전할까 버스 정류장이나 공원 한쪽에 놓인 흡연 부스 옆을 지나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칸막이가 있으니 연기가 밖으로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여기기 쉽다. 다만 건강 전문가들은 담배 연기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입자로 이뤄져 있어, 막힌 공간이라 해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주변 사람에게 해를 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칸막이로...
- [여름 건강] 목마르지 않아도 몸은 마른다···어르신 폭염 대비는 물과 실내 온도부터 확인 한낮 기온이 숨 막힐 만큼 오르는 여름이면 “목이 마르지 않으니 괜찮다”고 여기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다만 나이가 들수록 갈증을 늦게 느끼는 경우가 많아, 목마름이 없다는 것이 곧 몸속 수분이 충분하다는 뜻은 아니다. 폭염이 흔히 “소리 없는 위협”으로 불리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땀샘과 갈증 신호가 함께 약해진다 몸은 ...
- [영양 건강] 술, 흰쌀밥, 단 음료 세 가지···작은 밥상 변화부터 확인 저녁 반주 한 잔, 흰쌀밥 한 공기, 갈증이 날 때 마시는 탄산음료 한 캔은 많은 가정의 익숙한 식탁 풍경이다. 건강한 식생활이라고 하면 거창한 식단 조절을 떠올리기 쉽다. 다만 실제로는 매일 반복되는 몇 가지 습관을 조금씩 바꾸는 것만으로도 몸의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이 흔히 간과된다. 술은 칼로리와 지방 대사 두 가지 ...
- [노년 건강] 같은 칠십 대라도 치료 방법이 갈린다···달력 나이와 몸 나이는 다르다 일흔을 넘기고도 주말마다 산에 오르는 어르신이 있는가 하면, 예순 무렵부터 기운이 떨어졌다고 호소하는 어르신도 있다. 같은 해에 태어났어도 몸이 버티는 힘은 제각각이라는 뜻이다. 다만 흔히 나이 숫자만 보고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미리 정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치료 방법도 “몸 상태”를 보고 정한다 최근 한 건강 보...
- [모발 건강] 젖은 머리카락은 쉽게 끊어진다···수건으로 비비는 습관부터 확인 따뜻한 물로 샤워를 마친 뒤 수건으로 머리를 힘껏 문질러 말리는 모습은 흔한 생활 장면이다. 물기를 빨리 없애려는 동작이지만, 이 짧은 습관이 머리카락의 굵기와 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다만 머리카락이 끊어지는 일과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는 원인이 다를 수 있어, 말리는 습관만 바꾼다고 모든 모발 문제가 풀리...
- [영양 건강] 채소 위주 밥상 늘리는 어르신들···채소를 더하는 것과 고기를 끊는 것은 다르다 환절기가 되면 매일 먹는 밥상부터 바꿔 보려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고기와 기름진 음식을 줄이고 나물과 과일을 늘리는 이른바 “초록빛 밥상”도 그중 하나다. 다만 채소가 몸에 좋다고 해서 고기와 유제품을 한꺼번에 끊는 것이 곧 건강해지는 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채소·과일·곡물, 무엇이 도움이 되나 채소, 과일, 곡물 같은...
- [영양 건강] 채소 위주 식단으로 바꾸려는 어르신···비타민 B12·단백질부터 확인 건강한 식단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밥상에 나물과 채소를 늘리려는 어르신이 늘고 있다.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으면 정말 몸에 이로운지, 고기를 아예 끊어도 괜찮은지 궁금해하는 사람도 많다. 다만 채소를 늘리는 것과 동물성 식품을 모두 끊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며, 무리하게 바꾸면 오히려 꼭 필요한 영양소가 모자랄 수 있다....
- [영양 건강] 순두부에 올리브유 한 숟가락, 몸에 좋은 조합일까···양과 먹는 순서부터 확인 따뜻한 순두부 위에 올리브유를 한 방울 두르는 식사법이 어르신들 사이에서 건강식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드러운 단백질과 “좋은 지방”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몸에 좋은 기름이라고 해서 많이 먹을수록 좋은 것은 아니며, 먹는 양과 때에 따라 오히려 속을 불편하게 할 수 있다. 순두부는 단백질, 올리브유는 불...
- [영양 건강] 빈속 올리브유 대신 순두부 먼저···아침 한 숟가락의 양부터 확인 아침에 일어나 빈속에 올리브유 한 모금을 마시는 것이 건강 비결처럼 소개되곤 한다. 몸에 좋은 기름이라니 많이 먹을수록 좋겠다고 여기기 쉽다. 다만 올리브유는 지방 덩어리에 가까운 고열량 식품이어서, 먹는 순서와 양에 따라 속을 불편하게 만들 수도 있다. 올리브유 100g에 921kcal, 밥 한 공기 반 수준 올리브유 1...
- [암 건강] 더 정밀하고 편해지는 암 치료 장비···기술 발전과 내 몸 관리는 다르다 암이라는 말을 들으면 많은 어르신이 먼저 치료 과정의 고통과 부담을 떠올린다. 그런데 최근 의료 현장에서는 병이 생긴 부분을 더 정밀하게 겨냥하고, 환자의 몸에 불편한 흔적을 덜 남기는 쪽으로 치료 장비가 바뀌고 있다. 다만 치료 기술이 좋아졌다고 해서 평소 건강 관리의 무게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병변만 겨냥하고 몸에 표...
- [혈관 건강] 나이 들수록 딱딱해지는 핏줄···밥상과 걷기부터 확인 추운 날 아침 산책을 나서려다 손발이 유난히 차갑게 느껴지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혈관이 굳으면 약이나 시술로 고치면 된다고 여기는 경우도 있다. 다만 치료 방법이 늘었다고 해서 평소 관리의 중요성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혈관이 굳으면 피의 길이 좁아진다 혈관은 심장에서 나온 피가 온몸을 돌며 산소와 영양분을 나르고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