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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킴이 교실
총 3163개의 포스트
- [암 건강] 유전자 겨냥한 항암 치료제 개발 소식···지금 할 일은 정기 검진부터 확인 신문과 방송에서 유전자 연구와 새 항암 치료제 개발 소식이 자주 들려온다. 이런 소식을 접한 어르신이라면 “나도 곧 그 약으로 치료받을 수 있을까”라는 물음을 품을 수 있다. 다만 개발 중이라는 소식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는 뜻일 뿐, 병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치료가 생겼다는 뜻과는 별개다. 유전자는 몸의 “설계도”, 이상...
- [소화기 건강] 더부룩한 속, 나이 탓일까···내시경 검사와 몸의 신호부터 확인 식사를 마친 뒤 속이 더부룩하거나 명치가 쓰려 소화제를 찾는 어르신이 많다. 이런 불편은 흔히 나이가 들어 생기는 일로 여겨 그냥 넘기기 쉽다. 다만 특별히 아픈 곳이 없다고 해서 소화기관 안쪽까지 괜찮다고 볼 수는 없다. 눈으로 볼 수 없는 속, 내시경으로 들여다본다 소화기관은 먹고 마시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
- [당뇨 건강] 평생 인슐린 맞는 췌장 기능 저하, 장애 등록 길 열려···해당 여부부터 확인 하루에도 몇 번씩 스스로 인슐린 주사를 놓으며 혈당을 맞추는 어르신에게는 주사 한 번 한 번이 일상의 부담이다. 7월 1일부터 장애 유형에 “췌장장애”가 새로 더해지면서, 이런 어르신 가운데 일부는 장애인으로 등록해 생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인슐린을 맞는다는 사실만으로 바로 등록되는 것은 아니며, 정해진 검사와 ...
- [당뇨 건강] 인슐린 치료를 오래 받아 온 당뇨 환자···췌장장애 등록 대상일까 하루에도 몇 번씩 인슐린 주사를 놓으며 지내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이런 생활이 길어지면 “나도 장애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하는 물음이 생길 수 있다. 7월 1일부터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이 심하게 손상된 사람을 위한 췌장장애 등록 제도가 시작된다. 다만 당뇨병을 앓는다고 해서 모두 등록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내부 ...
- [관절 건강] 관절 영양제 글루코사민과 치매 진행···기억력 떨어진 어르신은 복용 전 확인부터 무릎이 시큰거릴 때 관절에 좋다는 글루코사민을 챙겨 먹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몸에 좋다고 믿고 먹어 온 건강식품이 뇌 건강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지 궁금해할 만하다. 다만 이번에 소개된 연구 결과를 “글루코사민이 치매를 부른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지나친 해석이다. 기억력 떨어진 어르신 대상으로 복용 여부 살펴 미국 ...
- [뇌 건강] 무릎 위해 먹는 글루코사민···기억력 걱정 있는 어르신에게도 괜찮을까 무릎이 시큰거리기 시작하면 많은 어르신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영양제가 글루코사민이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오랫동안 꾸준히 챙겨 먹는 경우도 적지 않다. 다만 “관절에 좋은 것이니 누구에게나 괜찮다”는 생각과 달리, 기억력이 떨어졌거나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에게는 따져볼 점이 있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나왔다. ...
- [피부 건강] 갈라지고 색 변하는 어르신 손발톱···습기 관리와 깎는 법부터 확인 양말을 벗다가 누렇게 두꺼워진 발톱을 보고 그냥 나이 탓으로 넘기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손발톱은 작은 부위지만 걷고 물건을 쥐는 일상 동작과 바로 이어져 있어, 상태가 나빠지면 생활 전반이 불편해질 수 있다. 다만 손발톱 문제를 단순한 미용 문제로 여기거나, 새로 나온다는 치료 기술만 기다리는 것은 흔한 오해다. 나이 들수...
- [식생활 건강] 매일 쓰는 에어프라이어···종이호일과 탄 음식부터 확인 기름 없이 간식과 반찬을 만들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는 이제 어르신 댁 주방에서도 흔한 살림 도구가 됐다. 버튼 몇 번이면 조리가 끝나니 매일 쓰는 집도 적지 않다. 다만 “기름을 안 쓰니 무조건 건강하다”는 생각은 절반만 맞는 이야기다. 종이호일을 넣는 방식, 음식을 익히는 정도, 바스켓 관리, 실내 환기에 따라 안전과 건강에...
- [근력 건강] 66세에 근육 운동 시작한 90세 보디빌더···근육에는 정말 나이가 없을까 아흔 살 나이에 보디빌딩 대회 무대에 올라 자식, 손자뻘 선수들과 겨뤄 금메달을 받은 어르신이 있다. 영어 교사로 일하다 퇴임한 뒤 예순여섯 살에 처음 근육 운동을 시작한 서영갑 어르신이다. 다만 이 이야기를 “누구나 늦게 시작해도 똑같이 될 수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움직인 만큼 근육은 붙는...
- [노년 건강] 65세 이상에서도 HIV 감염 사례 늘어···정기 검진과 몸의 작은 신호부터 확인 나이가 들면 관절이 시큰거리고 눈이 침침해지는 일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그런데 최근 통계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서도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조금씩 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만 이 소식을 두고 지나치게 겁을 먹을 일은 아니며, 오히려 평소 건강 관리를 ...
- [감염 건강] 65세 이상에서도 HIV 감염 늘어···젊은 층만의 문제일까 HIV(에이즈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라고 하면 많은 사람이 젊은 세대의 일로 떠올린다. 뉴스에 비치는 모습도 대개 그렇다. 다만 최근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 사이에서도 HIV 감염이 꾸준히 늘고 있어, 나이가 들었다고 남의 이야기로 여길 일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면역을 약하게 만드는 바이러스, 전파는 대부분 성...
- [감염 건강] 65세 이상에서도 HIV 감염인 늘어···어르신과 무관한 병일까 HIV(에이즈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흔히 젊은 세대의 이야기로 여겨진다. 그렇다면 나이 든 어르신에게는 상관없는 병일까. 다만 65세 이상 노년층에서도 HIV 감염인이 늘고 있다는 통계가 있어, 나이가 많다고 안심할 일만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바이러스, 증상 없이 지나갈 수도 HIV는 몸이 병균과...
- [심장 건강] 뇌졸중 겪은 어르신, 심부전 위험도 커질 수 있다···숨참·부기부터 확인 뇌졸중 치료를 마치고 재활에 힘쓰는 어르신과 가족은 대개 뇌 건강에만 관심을 쏟는다. 혈관이 막히거나 터진 곳이 뇌였으니 다시 그런 일이 생기지 않게 하는 데 신경을 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뇌졸중의 영향이 뇌에서 끝난다고 생각하는 것은 흔한 오해다. 최근 연구에서는 뇌졸중을 겪은 뒤 심장에도 예상하지 못한 변화가 ...
- [심장 건강] 뇌졸중 겪은 어르신, 심부전 위험도 커진다···심장 검사부터 확인 뇌졸중 치료를 마친 어르신과 가족은 대개 말이나 걸음 같은 뇌 기능 회복에 마음을 쏟는다. 그런데 국내에서 나온 한 연구는 뇌졸중을 겪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부전이 생길 위험이 더 높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다만 이것이 뇌졸중을 겪은 사람 모두에게 심부전이 생긴다는 뜻은 아니며, 위험이 커질 수 있으니 더 살펴볼 필요...
- [호흡기 건강] 숨이 차고 기침이 잦은 어르신···감기와 천식은 다르다 날씨가 쌀쌀해지거나 미세먼지가 짙은 날이면 숨이 가쁘고 기침이 이어진다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대부분은 “감기겠지” 하고 넘기기 쉽다. 다만 기침과 숨 가쁨이 되풀이된다면 단순한 감기가 아니라 천식일 수 있어 가볍게 볼 일은 아니다. 예민해진 기관지가 숨길을 좁힌다 천식은 폐로 공기를 실어 나르는 기관지가 여러 이유로 예민...
- [전립선 건강] 소변 줄기 약해진 남성 어르신···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은 다르다 화장실에 다녀와도 개운하지 않거나, 소변 줄기가 예전보다 가늘어졌거나, 밤중에 몇 번씩 깨서 화장실을 찾는 남성 어르신이 적지 않다. 이런 변화를 두고 많은 이가 “나이 들면 다 그렇다”며 넘어간다. 다만 같은 소변 불편이라도 원인은 하나가 아닐 수 있어, 나이 탓으로만 돌리는 것은 섣부를 수 있다. 밤톨만 한 기관이 커지면...
- [정신 건강] 하루 5~10분 가벼운 움직임과 기분···땀 흘리는 운동만 운동일까 아침에 눈을 떠도 몸이 무겁고, 이유 없이 마음이 울적한 날이 이어지는 어르신이 있다. 이럴 때 많은 사람이 “운동을 해야 한다”는 말을 떠올리지만, 땀을 흘리는 고된 운동부터 생각하다 보니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몸을 움직이는 일이 꼭 헬스장이나 체육관에서만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하루 5~10분의 움직임,...
- [영양 건강] 아침 식탁에 올릴 견과와 과일···양과 몸 상태부터 확인 밤사이 오래 비어 있던 몸은 아침에 새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그런데도 아침을 거르거나 차 한 잔으로 넘기는 어르신이 많다. 다만 “몸에 좋다”는 식재료라도 많이 먹을수록 이롭다는 생각은 오해에 가깝고, 같은 음식이 사람에 따라 부담이 될 수 있다. 아몬드와 대추, 기대되는 점과 조심할 점 아몬드는 크기가 작은 견과류지만 ...
- [영양 건강] 영양제 여러 개 함께 드시는 어르신···성분 중복부터 확인 날씨가 추워져 건강이 더 신경 쓰이는 때, 비타민, 오메가3, 유산균 같은 영양제를 챙기는 어르신이 많다. 꾸준히 몸을 돌보려는 습관 자체는 바람직하다. 다만 “몸에 좋다는 것은 많이 먹을수록 좋다”는 생각은 오해에 가깝고, 여러 제품을 함께 먹다 보면 뜻하지 않은 불편이 생길 수 있다. 가장 흔한 문제는 “성분 중복” 어...
- [낙상 건강] 한 번 넘어짐이 근육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집 안 문턱과 먹는 약부터 확인 최근 유명 만화가 허영만 씨가 넘어져 다쳤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낙상(넘어지거나 떨어지는 사고)을 걱정하는 어르신이 늘었다. 젊을 때는 툭 털고 일어나던 일이 나이가 들면 큰 부상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낙상을 “운이 나빠서 생기는 일”로만 여기는 것은 흔한 오해다. 집 안 환경과 몸 상태를 조금씩 손보면 위험을 미...
- [위 건강] 진행성 위암, 수술이 끝이 아니다···수술 전후 항암치료는 왜 필요할까 위암 진단을 받은 어르신과 가족이 가장 먼저 묻는 것은 “수술하면 다 낫느냐”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위암을 일찍 찾아내고 치료하는 수준이 높은 편이어서 수술만 받으면 끝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다만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라면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뒤에도 재발 위험이 적지 않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수술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