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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킴이 교실
총 3163개의 포스트
- [관절 건강] 무릎·허리 아픈 어르신의 물속 운동···수온과 신발부터 확인 날이 풀리면 밖으로 나가 몸을 움직이고 싶어지지만, 무릎이나 허리가 시큰거려 걷기 운동마저 망설이는 어르신이 많다. 이런 경우 대안으로 꼽히는 것이 수영장에서 걷거나 물속 자전거를 타는 “아쿠아 운동”이다. 다만 관절에 부담이 적다는 말이 곧 운동 효과가 약하다는 뜻은 아니며, 반대로 물속이라고 해서 누구에게나 위험이 없는 것...
- [심장 건강] 턱·치아 통증이나 속 쓰림도 심근경색 신호일 수 있다···치통과 심장 신호는 다르다 왼쪽 어금니가 쑤셔 치과를 떠올리거나, 속이 쓰려 소화제를 찾는 일은 어르신들에게 흔한 장면이다. 대개는 이가 상했거나 위가 불편한 것이지만, 드물게는 심장이 보내는 경고일 수도 있다. 다만 심근경색은 “가슴이 아파야 생기는 병”이라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어, 다른 곳의 통증은 쉽게 지나치게 된다. 가슴 밖에서 먼저 오는 신...
- [영양 건강] 간편한 아침 시리얼 한 그릇···혈당에는 괜찮을까 아침마다 우유에 시리얼을 부어 한 끼를 해결하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곡물로 만들었으니 몸에 좋겠거니 여기기 쉽다. 다만 설탕이 많이 들어간 제품이라면 “건강한 간편식”이라는 인상과는 달리 혈당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달콤한 시리얼 뒤에 찾아오는 허기 당분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혈액 ...
- [수면 건강] 하루 7~8시간 꼭 자야 할까···적정 수면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다 아침에 눈을 뜨면 몇 시간을 잤는지부터 세어 보는 어르신이 많다. “하루 7~8시간은 자야 건강하다”는 말이 널리 퍼져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 숫자를 모든 사람이 똑같이 지켜야 하는 기준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오해일 수 있다. 필요한 잠의 양은 사람마다 다르다 최근 한 연구는 적절한 수면 시간이 사람마다 크게 다르다는 결과...
- [관절 건강] 무릎 아픈 어르신 물속 운동···몸풀기와 아쿠아 워킹부터 확인 날씨가 좋아 산책을 나가고 싶어도 쑤시는 무릎과 허리 때문에 현관 앞에서 발길을 돌리는 어르신이 많다. 관절이 아프면 움직이지 않는 편이 낫다고 여기기 쉽지만, 관절에 부담을 덜 주면서 몸을 쓰는 방법으로 물속 운동이 꼽힌다. 다만 물속이라고 해서 아무렇게나 해도 안전한 것은 아니며, 준비와 마무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효과...
- [관절 건강] 도수치료 건강보험 적용 변화···집에서 하는 관절 관리부터 확인 아침에 일어나 무릎과 허리가 뻣뻣해 한참을 앉아 있다가 움직이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몸이 뜻대로 따라주지 않으면 병원 치료부터 떠올리기 쉽다. 다만 관절 건강은 진료실에서만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몸을 쓰는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도수치료 보험 적용, 무엇이 달라졌나 도수치료(전문가가 손으로 근육과 ...
- [생활 건강] 알람·찬물·뜨거운 샤워·단 아침밥···어르신 아침 습관부터 확인 알람을 여러 번 끄고 다시 눕는 일, 일어나자마자 찬물을 들이켜는 일, 뜨거운 물로 오래 씻는 일은 많은 가정에서 흔한 아침 풍경이다. 대수롭지 않아 보이는 이런 습관이 몸에 적지 않은 부담을 줄 수 있다. 다만 건강을 위해 거창한 계획부터 세워야 한다는 생각은 오해에 가깝고, 실제로는 아침 몇 가지 행동을 조금씩 바꾸는 것만...
- [생활 건강] 반복 알람, 찬물 한 잔, 단 아침밥···어르신 아침 습관부터 확인 알람을 몇 번이고 끄고 다시 눕다가 일어나, 냉장고에서 꺼낸 찬물을 들이켜고 빵과 과일 주스로 아침을 때우는 장면은 낯설지 않다. 운동과 식단에 공을 들이는 어르신도 이런 아침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다만 하루를 여는 몇 가지 습관이 피로감과 심장, 혈당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알람을 여러 ...
- [수면 건강] 스트레스 받으면 쏟아지는 잠···쉬어야 할 신호와 지나친 잠은 다르다 걱정거리가 생긴 날이면 낮에도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저녁이 되기 전에 자리에 눕고 싶어진다는 어르신이 많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흔히 듣지만, 반대로 잠이 쏟아지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다만 졸릴 때마다 오래 자면 피로가 풀린다고 여기는 것은 흔한 오해다. 스트레스 호르몬과 지친 뇌가 보내는 신호 ...
- [수면 건강] 스트레스 받으면 쏟아지는 졸음···몸의 휴식 신호일까 걱정거리가 생기면 밤새 뒤척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낮에도 꾸벅꾸벅 졸다가 이른 저녁부터 잠자리에 드는 사람도 있다. 같은 스트레스인데 왜 어떤 이는 잠을 잃고 어떤 이는 잠에 빠져드는 것일까. 다만 졸음이 쏟아진다고 해서 무조건 푹 자는 것이 회복의 지름길이라고 여기는 것은 흔한 오해다. 긴장이 길어지면 몸은 방전된다 사...
- [영양 건강] 밤늦게 찾아온 허기···속 편한 야식과 부담 주는 야식은 다르다 이불을 펴고 누웠는데 배가 출출해 잠이 오지 않는 밤이 있다. 먹자니 다음 날 아침 속이 더부룩할까 걱정되고, 참자니 허기 때문에 뒤척이게 된다. 다만 야식이라고 해서 모두 해로운 것은 아니며, 무엇을 언제 얼마나 먹느냐에 따라 몸이 받는 부담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나이 들수록 야식 선택이 더 중요한 까닭 나이가 들면 ...
- [눈 건강] 당뇨 어르신 안과 진료에서 드러난 고혈압···눈 검사 날 혈압부터 확인 당뇨병이 있는 어르신은 합병증 걱정에 정기적으로 안과를 찾는 일이 많다. 그런데 눈을 보러 간 자리에서 뜻밖에 혈압 문제가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 다만 눈 검사는 눈만 보는 일이고 혈압은 내과에서 따로 챙기는 일이라는 생각이 흔한데, 두 가지는 생각보다 가까이 맞닿아 있다. 안과에서 혈압 문제가 드러나는 까닭 한 연구에서는...
- [뇌 건강] 햄·과자·즉석식품이 잦은 식탁···초가공식품 줄이면 기억력 지킬 수 있을까 아침에는 데워 먹는 즉석밥과 햄, 오후에는 과자와 탄산음료로 끼니를 때우는 어르신이 적지 않다. 간편하고 맛도 익숙해 손이 자주 가지만, 이런 음식이 뇌 건강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해하는 이도 많다. 다만 “건강식을 함께 곁들이면 괜찮다”는 생각은 오해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초가공식품이란 무엇인가 초가공식품...
- [혈압 건강] 일주일 150분 걷기···혈압약을 대신할 수 있을까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동네 공원이나 하천변을 걷는 어르신이 늘고 있다. 특별한 장비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걷기는 혈압이 높은 어르신에게 가장 손쉬운 운동으로 꼽힌다. 다만 “꾸준히 걸으면 혈압약을 끊어도 된다”는 생각은 흔한 오해다. 하루 20~30분, 일주일에 닷새가 기준이다 여러 연구에서 규칙적인 걷기가 혈...
- [심장 건강] 무설탕 껌과 사탕 속 대체 감미료···많이 먹어도 괜찮을까 따뜻한 차 한 잔에 곁들이는 간식은 어르신의 하루에서 작은 즐거움이다. 혈당이나 체중을 걱정해 설탕 대신 무설탕 껌이나 사탕, 칼로리 걱정이 없다는 음료를 고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 다만 설탕을 뺐다고 해서 마음껏 먹어도 되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가 최근 연구에서 나오고 있다. 설탕 대신 들어가는 단맛, 대체 감미료란 설탕...
- [간 건강] 녹차 카테킨과 지방간···차 한 잔이 간 수치를 낮출까 아침저녁 공기가 차가워지면 따뜻한 차를 찾는 어르신이 늘어난다. 건강검진에서 지방간 소견을 들은 뒤 “녹차가 간에 좋다더라”는 말을 듣고 차를 챙겨 마시기 시작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다만 녹차는 간 건강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음료일 뿐, 간 질환을 고치는 약을 대신하지는 못한다. 녹차 속 카테킨, 간에 어떤 역할을 하나 ...
- [췌장 건강] 초기 증상 거의 없는 췌장암···체중과 담배부터 확인 배 속 깊은 곳에 자리한 췌장은 평소 존재를 느끼기 어려운 장기다. 그래서 많은 어르신이 위나 간에 비해 췌장 건강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다만 “아픈 곳이 없으니 괜찮다”는 생각은 췌장에서만큼은 통하지 않을 수 있다. 소화와 혈당을 함께 맡는 장기 췌장은 음식물 소화를 돕는 액을 내보내고, 혈당(핏속 포도당 농도)을...
- [장 건강] 궤양성 대장염 면역조절제, 끊어도 될까···크론병과는 다르다 염증성 장질환으로 몇 년째 면역조절제를 먹어 온 어르신 가운데는 “이제 증상도 괜찮은데 약을 그만 먹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약을 오래 먹으면 감염이나 부작용이 생길까 걱정되기 때문이다. 다만 같은 염증성 장질환이라도 병의 종류에 따라 약을 끊었을 때의 결과가 다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콩팥 건강] 피를 거르는 콩팥, 증상 없이 약해진다···혈압·혈당 수치부터 확인 콩팥은 피 속 노폐물을 걸러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장기로, 흔히 몸 안의 “정수기”에 빗대어진다. 이 기능이 서서히 떨어지는 상태를 만성콩팥병이라 하는데, 한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환자가 다른 나라보다 말기신부전(투석이나 이식이 필요한 단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다만 콩팥 건강이 특별한 치료로만 지켜지는 것...
- [마음 건강] 색연필 한 자루로 하는 마음 돌봄···잘 그리는 것과 마음이 쉬는 것은 다르다 속상한 일이 있어도 누구에게 털어놓기 어려운 날이 있다. 답답함, 불안, 지침 같은 감정은 말로 정리되지 않은 채 마음속에 쌓이기 쉽다. 이런 감정을 색깔과 선으로 옮겨 보는 “마음 그림”이 어르신의 일상 속 마음 돌봄 방법으로 소개되고 있다. 다만 그림 솜씨가 있어야 효과를 본다거나, 그림만으로 마음의 병을 고칠 수 있다고 ...
- [마음 건강] 색연필 한 자루로 하는 마음 돌봄···잘 그리는 것과 마음을 드러내는 것은 다르다 병원 치료를 받는 동안 어르신의 하루는 검사와 약, 회복에 맞춰 흘러간다. 몸을 돌보느라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슬픔이나 걱정은 “괜찮겠지” 하고 넘기기 쉽다. 다만 그림을 그리는 일이 미술에 재주가 있는 사람만의 취미라는 생각은 흔한 오해이며, 색을 고르고 선을 긋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될 수 있다. 감정은 파도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