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비거리! 골프볼 워머로 공을 데운다고 정말 늘어날까요?           
골프에서 타수보다도 더 중요한 자존심! 바로 비거리.
골프볼을 데우면 비거리가 늘어날까요 ? 볼을 데우면 많은 사람들이 비거리가 늘어날 것 같다고 말하고, 외국의 데이타를 보면 그럴 것도 같은데 실제로 내 눈으로 보기전에는 믿지 못하는 사람이 많기에 실제로 골프볼워머의 비거리 실험을 해봤습니다. 

공을 워머로 데운것과 데우지 않고 차갑게 실외에 방치한 것을 가지고 한 사람이 두 가지 모두 쳤을 때 어떤 차이가 나는지를 비교했습니다. 
그 데이타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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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여자1 구력 8년 평균 80대 싱글 여러번 경험  - 차가운 볼

1-2. 여자1 구력 8년 평균 80대 싱글 여러번 경험  - 골프볼워머로 데운 볼

실험결과: 거리 149.7 -> 162.6 / 캐리 120.0 -> 132.7 증가

2-1. 남자1 구력 10년 평균 80대 - 차가운 볼

2-2. 남자1 구력 10년 평균 80대 - 골프볼 워머로 데운 볼

비거리실험결과 : 거리 177.9 -> 189.1  /   캐리 162.2 -> 172.4

 3-1. 남자2 구력 15년 평균 90대 - 차가운 볼

3-1. 남자2 구력 15년 평균 90대 - 골프볼 워머로 데운 볼

비거리실험결과: 거리  178.1 -> 194.6 / 캐리 139.7 -> 159.1 로 증가

4-1. 남자3 구력 6개월 연습장 - 차가운 볼

4-2. 남자3 구력 6개월 연습장 - 골프볼 워머로 데운 볼

초보자로 데운볼의 데이타 중 처음 2개는 잘못 친 것으로 제외함.
비거리실험결과 거리 136.4 -> 145.9 /  캐리 109.5->131.0 로 증가

사진상의 데이타 중에서 일부 조정한 것 ( 뒷 땅을 친 것  삭제)을 제외하고 차가운 공과 따뜻한 공의  거리와 비거리를 비교해보면 확실하게 약 10야드 +-a로 증가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캐리에서 명확한 차이가 남을 알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실험자들의 타구 후 소감은 이구동성으로 차가운 공보다는 따뜻한 공이 타격감이나 콘트롤, 그리고 직진성이 좋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 이해가 잘안되는 사항은 실험에 참가한 사람 대부분이 따뜻한 공이 멀리갈 것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 듯이 얘기를 하면서도 실제 필드에서는 전혀 골프볼을 따뜻하게 하려는 시도를 한 적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공만 데우면 10야드 정도는 더 보낼 수 있는데 왜 이런 시도를 하지 않을까요 ? 비거리를 위해서는 수십만~ 수백만원까지 장비를 구매하면서도 ... 


비거리에는 임팩트가 중요합니다.

골프볼을 드라이버로 치는 순간

그 천 분의 일 초의 임팩트 순간을 촬영한 모습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Y57pw_iWlk&feature=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AJPP1ND093I&feature=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U3j-o3UXRSI&feature=related

https://www.youtube.com/watch?v=sAiDzo9DbMI&feature=related

골프볼이 약간 압축되었다가 튀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